YB·박정현·남상일 총출동…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무료 개최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12|조회수144 목록 댓글 0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오는 6월 13일 열린다.

수원특례시는 13일 오후 7시 30분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 문화행사다. 세계문화유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매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공연은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교향악단과 협연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통예술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도 이어진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가 역동적인 공연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박정현도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과 국악, 록, 대중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헤리티지'라는 이름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초여름 밤 수원화성의 정취를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음악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수원의 역사와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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