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한 번에…‘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20일 개최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18|조회수7 목록 댓글 0

서울시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강 축제를 선보인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6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빛무대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존’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공연존’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워터존에는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시민들은 한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

공연존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헥시아와 DJ 소미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예약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라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는 공연과 전시, 문화행사 등이 열리는 대표적인 한강 문화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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