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초여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반값 옛날통닭과 과자 무한 골라담기 등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산 냉장 닭으로 만든 옛날통닭 한 마리를 2천900원대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롯데 스낵 무한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은 점포에 비치된 전용 박스에 원하는 과자를 수량 제한 없이 담아 2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올해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처음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이마트 과자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고객 수는 15% 각각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
'하림 더미식 즉석밥 포대 무한 골라담기' 행사도 함께 열린다. 미니 포대에 즉석밥을 자유롭게 담아 1만9천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실속형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축산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10%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먹거리와 생필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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