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로몬 판타지 로맨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첫 방송 3.7%로 출발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1.19|조회수37 목록 댓글 0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주연을 맡은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대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7%를 기록했다.

첫 회에서는 인간이 되기 싫어하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가난한 축구 천재 강시열(로몬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수백 년간 도력을 쌓아온 은호는 대가를 받고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면서도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선행은 피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야기는 은호 앞에 청소년 축구 유망주 현우석(장동주 분)과 시열이 등장하면서 전환점을 맞는다. 은호는 우석의 성공한 미래를 보지만,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우석이 쓰러지고 시열은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게 된다. 이후 재벌 4세 이윤(최승윤 분)이 은호를 찾아와 시열의 기억을 지워달라는 의뢰를 하면서 갈등이 본격화된다.

시열을 찾아간 은호는 그의 성공한 미래를 보기 시작하고, 우석과 시열의 운명이 뒤바뀌었음을 깨닫는다. 구미호와 인간, 그리고 축구선수의 삶이 교차하는 설정은 기존 구미호 설화를 비튼 전개로 신선함을 더했다.

특히 김혜윤은 ‘인간 비타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통통 튀는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이끌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제작진은 향후 회차에서 운명이 뒤바뀐 시열과 은호가 본격적으로 얽히는 과정을 중심으로 판타지와 로맨스를 동시에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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