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하이드로 플라스크, 친환경 텀블러 3종 선보여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08|조회수42 목록 댓글 0

파스쿠찌가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가치소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Hydro Flask와 협업한 텀블러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미국 오리건주에서 시작된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로, 우수한 내구성과 보온·보냉 성능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용량과 사용 목적에 따라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473ml 용량의 ‘와이드 플렉스캡’은 오트 탄뉴와 클라우드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제품에는 유연한 스트랩이 적용돼 휴대성을 높였으며, 이중 진공 구조를 통해 최대 12시간 보온과 최대 24시간 보냉 기능을 제공한다.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591ml 크기의 ‘올어라운드’ 모델도 선보인다. 클라우드 핑크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슬라이드형 리드를 적용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하이드로 플라스크 협업 텀블러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실용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스쿠찌는 친환경 캠페인과 다회용 컵 사용 장려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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