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최대 7만 원 할인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 한 달간 진행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08|조회수19 목록 댓글 0

남해군이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숙박업계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숙박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 남해군은 원스톱 관광 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관광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인 대상은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이며,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관광객들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다양한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 발급과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낭만남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은 이번 숙박대전이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숙박업체 예약률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해군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남해의 정겨운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한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6월 8일 낭만남해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숙박업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자연과 감성이 살아 있는 국민 쉼터 남해에서 머무는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다랭이마을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낭만남해 플랫폼을 중심으로 숙박과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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