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를 맞아 대표 관광명소인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관광 홍보에 나선다.
평창군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차량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육백마지기 정상 일원에 설치돼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매년 6월이면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평창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다.
평창군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육백마지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숨은 관광명소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평창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눈동이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와 SNS 사진 인증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가보고 싶은 평창 관광지' 스티커 투표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선호도와 관광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관광마케팅 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기동성을 활용해 육백마지기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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