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8개 사찰 참여 ‘청춘 템플스테이’ 7월 한 달 3만원 특별 할인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14|조회수48 목록 댓글 0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산사에서의 휴식과 명상을 제공하는 ‘청춘 템플스테이’ 특별 이벤트가 오는 7월 한 달간 운영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청년층의 심리적 휴식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춘 템플스테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98개 사찰이 참여한다. 서울의 화계사를 비롯해 용문사, 전등사, 낙산사, 구인사, 선운사, 통도사, 범어사 등 전국 주요 사찰이 함께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25일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총 7천 명에게 1박 2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3만 원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템플스테이는 사찰 예절 배우기, 스님과의 차담, 명상, 참선, 산사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사찰과 프로그램 일정, 예약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일화스님은 “바쁘고 치열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푸르른 산사에서 잠시나마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며 “이번 청춘 템플스테이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템플스테이는 한국의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청춘 템플스테이는 청년층의 정신 건강과 휴식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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