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도시공사가 마장호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디지털 인증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파주도시공사는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평일에 한해 ‘마장호수 디지털 인증 여행(스탬프투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수기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장호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장호수 내 지정된 스탬프 장소 9곳 가운데 최소 6곳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완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마장호수 전망대와 관리동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본인뿐만 아니라 동반 1인까지 적용되며, 발급된 할인권은 7월 31일까지 카페 영업시간 내 사용할 수 있다.
마장호수는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출렁다리, 산책로 등을 갖춘 파주의 대표 관광지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관광객들이 호수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포토 스팟과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 인증 방식을 도입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미션 수행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임무 수행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장호수는 자연경관과 휴식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파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이번 디지털 스탬프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