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횡성호수길축제 12~14일 개최…호수길 따라 즐기는 힐링 축제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08|조회수36 목록 댓글 0

강원 횡성군의 대표 힐링 축제인 ‘제7회 횡성호수길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횡성호수길 5구간과 망향의동산 일원에서 열린다.

횡성호수길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호수길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초여름 나들이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개막 축하무대에는 가수 나태주, 강예슬, 블랙스완, 김의영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횡성호수길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제작 기념품 ‘호수길 5요정 마그넷’이 처음 공개된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6번째 나만의 요정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과 간식을 즐길 수 있어 걷기와 공연 관람,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는 복합형 축제로 꾸며진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이벤트도 준비됐다. 축제 기간 동안 갑천면 지역 상가를 이용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제 방문 인증 게시물을 올린 방문객에게는 횡성 대표 농산물인 ‘어사진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횡성호수길은 맑은 호수와 숲길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형 걷기 코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열리는 횡성호수길축제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재규 위원장은 “초록빛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횡성호수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초여름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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