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 시작…9월까지 도심 속 물놀이 휴식공간 제공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경기 과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내 수경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과천시는 관내 주요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대상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의 바닥분수,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내 달콤샘놀이터와 샘물놀이터 등 총 4개 시설이다.

수경시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설은 일정 시간 가동 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효율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위생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운영 기간 동안 매주 정기 청소를 실시하고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보호자 동반 이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천시는 수경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생활권 내에서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경시설 운영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매년 여름철 공원 수경시설 운영과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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