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도심 물놀이장 25곳 여름 운영 시작…8월 23일까지 무료 개방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17|조회수12 목록 댓글 0

경기 성남시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과 주택가 공공놀이터, 탄천 둔치에 조성한 물놀이장 25곳을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공원 물놀이장 12곳과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 8곳, 탄천 둔치 물놀이장 5곳 등 총 25곳이다.

공원 물놀이장은 희망대공원과 은행공원, 능골공원 등 12곳에서 운영되며,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은빛나래와 푸른꿈 등 8곳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탄천 둔치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과 정자동 신기초등학교 앞 등 5곳에 마련된다.

각 물놀이장에는 바닥분수와 조합 놀이대, 워터슬라이더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능골공원 물놀이장은 매주 일요일 휴장한다.

성남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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