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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訓長 정영주 동문을 배웅하며

작성자장대환/7502/화30|작성시간26.06.19|조회수30 목록 댓글 5



그 대를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이 방을 기웃거리며
한자세대이면서도 어정쩡한 실력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얼마 전에 들려 온 와병중이란 소식에
안따까워만 할 뿐이었는데
오늘 부고를 접하고
먹먹한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 시인의 '歸天' 중에서

부디 그 곳에선 平安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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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승종/7902/보병206기/경기고양 | 작성시간 26.06.19 선배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가끔 만나면 소주잔 기울이면서 호탕하게 웃던 모습이 아련 합니다.의리있는 선배님인데 너무 안타갑습니다 좋은데로 가시길 소원합니다. 충~~~성
  • 작성자김해덕/7808/소총199/노원 | 작성시간 26.06.19 짠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 작성자박노준/ 6807/포병05/원주 | 작성시간 26.06.19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영주후배님
    얼마 전까지 톡을해는데.
    편히 쉬어요
  • 작성자김해표/7305/보병127기/부산사상 | 작성시간 26.06.1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이효재/7506/화기33 | 작성시간 26.06.19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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