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권선거의 대명사
금권선거가 당연시되었던 과거 우리나라의 선거풍토.
지금이야 돈 봉투를 받아도 안 찍어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받았으면 당연히 찍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는 거라며 당연하게 금품을 요구하기도 했더라고요.
그러나 우리나라를 병들게 했던 금권선거는 1993년 이후 막을 내리게 되었어요.
하! 지! 만!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10당 5락'이란 단어가 등장했어요.
어처구니없게도 이 단어를 만들어 낸 곳은 바로 한국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한기총)에요.
10당 5락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더욱 바르고 깨끗해야 하는 종교계에서 만들어낸 말도 안 되는 단어였어요.
이렇게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수치스러운 단어를 만들어낸 한기총은 말도 안 되는 뻔뻔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알아봤더니 한기총은 설립 자체가 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더라고요.
이제부터 진짜 한기총의 실체를 알려드릴게요.
이러한 한기총은 설립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되는 단체였어요.
종교와 신앙을 이용하여 정치에 관여하고 돈을 버는 집단인 한기총은 더는 죄짓지 말고 스스로 해체해야 마땅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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