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혜의 자연경관과 굽이 굽이 흐르는 월성계곡! "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
산행일 1차:2018년 07월 23일 누리 산악회 산행
산행일 2차:2025년 07월 06일 나눔 산악회 산행
산행코스:황점마을-계곡-목교-이정표(남덕유산/삿갓봉)갈림길-계곡합수점(백)-월성계곡-황점마을-
사선대-청사정-월성마을-월성숲-산수교 하산 거리 10.5km 산행 시간
4시간 30분 소요 된다
네비: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1783 "황점마을공영주차장"
*** 월성계곡 ***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정상의
북동쪽에 있는 월성재
에서 발원한 성천이 동쪽으로
흘러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창선리를 곡류하여 농산리까지 이르는
계곡을 말하며 성천은 농산리를 지나 북
상면 갈계리에서 북쪽에서 남류하는 소정천
과 합류하여 하중도를 형성하면서 거창 위천이
되고 지명은 계곡의 상류에 위치한 월성 마을
에서 유래하였으며 '월성(月星)'은 월성리 마
을 남쪽 월봉산의 옛 이름인 월성산(月星山)
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달이 마을 앞 성삼
봉(城三峰)에 비친다고 하여 '월성(月城)'
이었던 것을 현재의 '월성(月星)'으로 변
경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 황점마을 공영주차장 ***
*** 서류동류 물길 ***
서류동류 물길은
서쪽에서 발원되어 동쪽으로
흐르는 물길을 일컫는 말로 월성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과
하나되고 마음이 힐링 되는
명품 트레킹 길이다.
*** 사선대 ***
사선대는
월성계곡 상류 계곡가에
있는 거대한 바위로 바위가 4층으로
포개져 있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꼭대기
바위는 거북 또는 봉황의 형상을 닮아 있는
모습으로 머리 쪽이 남덕유산을 향하고 있으
며 사선대 아래 계류가 모여 이루어진 못을 사
선담(四仙潭)이라고 하며 '사선대(四仙臺)'라는
명칭은 바위 위에서 신선이 바둑을 두었다는 전
설에 따라 지어진 것으로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동춘당 송준길(1606-1672)이 월성동에
은거했다 하여 송대(宋臺)라고도 불렀고 주위
에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송대라고도 부르며
1909년 고종의 다섯 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
(1877-1955)이 이 일대를 의병봉기의 근거
지로 삼으려고 했으며 '선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사선대'로 불렀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진경산수화풍 산수화를 주로 그
린 조선 후기 화가 김윤겸의 영남기행
화첩에 포함된 '송대'라는 작품이 바로
사선대를 그린것으로 조선 후기 화가
김희겸도 사선대를 그린 '송대'라는
작품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청사정 ***
*** 월성계곡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