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加里王山)
해발 고도 1561.8m. 서쪽 능선은 주왕산(1381.4m)과 연결되며, 남서쪽의 벽파령을
경계로 청옥산(靑玉山, 1,257m)이 솟아 있다.
맑은 날 동해가 보인다는 망운대를 비롯하여 백발암 장자탄 용굴계곡 비룡종유굴 등
가리왕산 8경이 있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정상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은 중생대(中生代) 트라이아스기(Trias紀)의 평안 누층군(平安累層群) 지층이며
그 아래로 고생대(古生代) 평안 누층군 지층들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해 있다.
이들 지역을 구성하는 암석들은 대부분 셰일, 사암이며, 일부 지역에 석회암과 무연탄이 분포한다.
가장 남쪽의 정선읍 용탄리 일대는 고생대 조선 누층군 지층으로 정선석회암이 기반암을 이룬다.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관계로 전형적인 토산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북쪽 사면으로는 오대천으로 흘러드는 지류가 발달하며, 남쪽 사면으로는 용탄천이 가리왕산
자연휴양림과 얼음동굴을 지나 조양강(동강)으로 흘러든다.
옛날 맥국(貊國)의 가리왕(加里王) 또는 갈왕(葛王)이 피신한 산이란 설과 산의
모습이 큰 가리와 같다는 설이 지명 유래로 전해진다.
산 능선에는 고산 식물인 자작나무와 주목이 군락을 이루며, 늦은 봄에는 산기슭 곳곳에 취나물과
두릅 등 여러 종류의 산나물 들이 많다.
이 산에서 이어지는 능선에는 벽파재[碧波嶺]성마령(星摩嶺) 마전령(馬田嶺) 등이 있어
「정선아리랑」등 많은 민요 가락들의 여운이 서려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알파인 스키 경기를 위해 숙암골에 활강 스키장을 건설하면서 많은 논란을 겪기도 했다.
현재 이 장소는 케이블카가 다니는 관광지로 변했다.
올림픽이 끝난 후 이곳을 본래의 숲으로 복원한다는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목소리와
관광 시설을 통해 지역 경제가 조금이라도 살아나기를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다.
정선군은 생태 복원 및 지역 균형 발전 등과 연계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 (10:30) 2013년1월에 산림청 100대명산 종주시 오르고 이번에 오르니 두번째 이다
그때 겨울 설산 산행후 블랙야크에서 인증한 100대 명산에 포함되어 인증하려 산행에 나서게 되었다
요새 토요산행을 주로 하지만 어제 비로 인하여 취소되고 오늘 일욜 산행을 하는 셈이다
또한 어제 날씨가 좋았으면 고흥군에 있는 외나로도(봉래산) 애도(쑥섬)를 했을 것이다
대구에서 06시30분에 출발하여 산행지에 도착하니 10시15분에 도착 합니다
모든 준비를 하고 59번국도 장구목이 분기점에서 가리왕산으로 오르고 이코스는 처음 입니다
예전에 어은골 입구에서 출발하여 가리왕산에 올라 중봉 하봉으로 해서 원점회귀 하였다...
◆블랙야크100대명산종주(13-100)
▷산행지:강원/정선군/평창군(일원)
▷언제:2026.06.21일(일욜)
▷누구와:대구드림산악회
▷산행거리:11.5km(오룩스맵)
▷산행시간:04시간43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장구목이입구(59번국도):10시17분
☞장구목이임도:11시17분
☞정상삼거리:12시09분
☞x1561.8봉(가리왕산)△:12시16분
☞마항치갈림길:12시40분
☞어은골임도:13시40분
☞어은동:14시17분
☞가리왕산휴양림:14시40분
☞회동2교:15시01분
평창군(平昌郡)
동쪽은 강릉시 정선군 서쪽은 횡성군 남쪽은 영월군 북쪽은 홍천군 강릉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46'∼128°14', 북위 37°16'∼37°49'에 위치한다.
면적은 1,464.16㎢이고, 인구는 4만 3500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1개 읍, 7개 면, 191개 행정리(89개 법정리)가 있다.
군청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에 있다.
태백산맥 중에 위치하기 때문에 평균 해발고도가 600m 이상에 이르고 특히 북 서 동 3면은 높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쪽으로 경사진 지형을 나타낸다.
한편, 평창읍 중리, 대화면 대화리와 안미리, 방림면 방림리 및 미탄면의 고마루마을 일대에는
석회암 용식지형인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되어 있다.
또한 대관령면 횡계리 주변의 이른바 대관령면이라고 일컫는 평탄면과 하진부 부근의 진부면 및 봉평면
북부 일대에 분포하는 평탄면들은 옛 침식면이 융기한 것으로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지형
발달을 설명하는 데 학술적으로 중요시되고 있다.
북쪽과 서쪽에는 오대산(五臺山1,563m)에서 분기한 차령산맥(車嶺山脈)이 뻗어 있어
계방산(桂芳山1,577m)흥정산(興亭山, 1,277m)태기산(太岐山1,261m)청태산(靑太山1,200m)
백덕산(白德山1,350m) 등이 솟아 있고 동쪽에는 황병산(黃柄山1,407m)매봉(1,173m)고루포기산(1,238m)
· 발왕산(發旺山1,458m)박지산(博芝山1,394m)백석산(白石山1,365m)청옥산(靑玉山1,256m)
가리왕산(加里旺山, 1,561m) 등 높고 험한 산들이 연봉을 이룬다.
계방산에서 발원한 평창강(平昌江)은 속사천(束沙川) 도사천(都事川)을 합하여 남서류하면
덕거천(德巨川)흥정천(興亭川)과 합류하여 남류하다가 대화천(大和川)안미천(安味川) 등을 만나
방림면 방림리에서 계촌천(桂村川)을 합쳐 평창읍에서 심하게 곡류하면서 영월군으로 흘러들며
오대산에서 발원한 오대천은 진부를 지난 뒤 심하게 곡류하면서 정선군으로 흘러간다.
황병산에서 발원한 송천은 대기천(大基川)을 합류하여 역시 심하게 곡류하면서 정선군으로 흘러든다.
이들 남한강의 지류들은 그 유역에 약간의 평지와 하성단구를 발달시켰다.
내륙고원지대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온의 교차가 심한 대륙성기후를 나타내어 같은 위도의
어느 지역보다도 기온이 낮고 여름이 짧다.
평창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연평균 기온 10.4℃, 1월 평균기온 -5.6℃,
8월 평균기온 23.3℃이며, 연 강수량은 1,343.8㎜이다.
한편 대관령은 연평균 기온 7.8℃, 1월 평균기온 -6.9℃ 8월 평균기온 20.5℃이고 연 강수량은 1,815.5㎜로서
1월과 8월의 기온은 평창읍보다 낮으나 강수량은 훨씬 많고 일조지수가 적어
식물의 생육기간이 짧은 고랭지 기후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평창군진부면(平昌郡珍富面)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북동부에 있는 면. 면 전체가 500~1,000m의 험준한 산지를 이루며
곳곳에 오대산(1,563m)·동대산(1,434m)·박지산(1,394m)·백석산(1,365m)·가리왕산(1,561m) 등이 솟아 있다.
오대천이 면 북부의 오대산 일대에서 발원하여 면 중앙부를 남류하며, 그 지류들이 면내 곳곳을 흐른다.
경지와 도로 및 취락은 하곡을 따라 분포한다.
고랭지채소 재배가 활발하며 감자·약초 등이 생산된다.
면의 북부는 오대산국립공원에 속한다.
유물·유적으로 상원사동종(국보 제36호)·월정사8각9층석탑(국보 제48호)·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
(국보 제221호)·월정사석조보살좌상(보물 제139호)오대산상원사중창권선문(보물 제140호)·오대산사고지
(사적 제37호)탑동3층석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9호)등이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서울-강릉 간 국도가 면 중앙부를 가로지른다.
행정구역은 하진부리·상진부리·송정리·두일리·척천리·탑동리·동산리·간평리·상월오개리·거문리·
신기리·봉산리·호명리·수항리·마평리·화의리·장전리·막동리 등 18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8개리)면소재지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석두산2길이다.
면적 331.07㎢, 인구 9,079(2019)
정선군(旌善郡)
북쪽은 강릉시 북서쪽은 평창군 남쪽은 영월군 동쪽은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와 접한다.
동경 128°30′∼128°59′, 북위 37°09′~37°35′에 위치한다.
면적은 1,219.72㎢이고, 인구는 3만 9197명(2015년 기준)이다.
행정구역으로는 4개 읍, 5개 면, 182개 리가 있다.
군청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있다.
태백산맥이 북에서 남으로 뻗어가면서 강원특별자치도에 이르러 영동과 영서의
분수령을 형성하였는데, 정선군은 영서에 위치한다.
오대산맥에서 뻗어내린 상원산(上元山)가리왕산(加里旺山)비봉산(飛鳳山)벽파령(碧波嶺)성마령(星摩嶺)
마전치(麻田峙) 등이 군의 우측을 이루었으며 석병산(石屛山)중봉산(中峯山)갈래산(葛來山)
백운산(白雲山)예미산(禮美山) 등은 좌측을 이루고 있다.
고양산은 군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화암면, 여량면, 임계면의 일부를 형성하였다.
갈래산(葛來山)은 동에서 서로 뻗어내려 우암산 서운산, 기우산을 이루면서 조양산(朝陽山)
병방산(兵防山)을 끝으로 북쪽은 정선읍과 화암면의 일부가 되고 남쪽은 남면의 북반(北半)을 이루었다.
함백산은 서쪽으로 뻗어 영월로 가는 중간에 백운산(白雲山), 두위봉(斗圍峰) 등이 있으며
그 북쪽은 화암면의 일부를, 남쪽은 신동읍을 형성하였다.
남한강 상류가 관류하고 있는 정선에는 오대천 석항천 지장천 용탄천 어천 골지천 임계천 송현천
송천, 봉산천 등 10개의 하천이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발원한 송천과 삼척시 하장면에서 발원한 골지천이 여량면에서 합류하고
북평면 나전리에서 오대천과 합류하여 정선읍에 이르러 화암면 백전리에서 내려오는 어천과 합류하며
갈래산에서 발원하여 고한읍 사북읍 남면을 관류(貫流)하는 지장천과는 가수리에서
합류하여 남한강을 이루어 충청 경기 서울을 지나 서해로 유입한다.
내륙 산간에 위치하므로 대륙성 기후의 특성이 나타난다.
연 최고기온은 25.2℃이며, 최저기온은 -6.0℃이다.
2013년 연강수량은 1,250.2㎜이며 2012년에는 965.1㎜이었다.
해발고도가 높은 산간 지역이 많으므로 고랭지의 분포가 넓다.
따라서 첫 서리가 빠르고 또한 늦게까지 서리가 내리므로 겨울이 길고 식물의 생육 기간이 짧다.
이른 봄에는 태백산맥과 동해의 영향으로 샛바람이 많이 불며 그 피해가 적지 않다.
정선군정선읍(旌善郡旌善邑)
대한민국 강원도 정선군 서부에 있는 읍 읍 전체가 400~1,000m의 높고 험준한 산지를 이루며
곳곳에 비봉산(828m)가리왕산(1,561m)청옥산(1,256m) 등이 솟아 있다.
조양강이 읍내를 곡류한다.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활발하여 옥수수·고랭지채소 등이 많이 생산된다.
특용작물로 황기·시호·당귀 등이 주로 재배되며 무연탄이 채굴된다.
회동리에 있는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은 산책로와 자연관찰원 등의 산림문화 휴양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우산(869m) 인근에는 기우산성(祈雨山城), 우암사(雨岩寺), 쿵쿵바위, 석이바위 등의 명소가 있다.
정선선이 읍의 동부를 관통하며 동해-평창을 잇는 국도가 읍내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봉양리.애산리.북실리.신월리·덕우리·여탄리·덕송리·용탄리·광하리·귤암리·가수리·회동리 등 12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5개리). 읍소재지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정선로이다.
면적 213.67㎢, 인구 10,871(2019)
정선군북평면(旌善郡北坪面)
대한민국 강원도 정선군 서북부에 있는 면 사방이 상원산(1,421m)가리왕산(1,561m)하봉(1,380m)
옥갑산(1,235m)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면내에도 백석봉(1,170m)갈미봉(1,266m) 등 1,000m 이상의
산들이 솟아 있어 면 전체가 높고 험준한 산지를 이룬다.
서부산지에서 발원한 오대천과 동쪽의 북면에서 흘러든 조양강이 남평리에서 합류하여 남쪽으로
흐르며, 이들 연안에는 약간의 경지가 분포한다.
남평리의 친환경 쌀과 장열리의 토마토 등이 주요 특산물이다.
북평리의 항골계곡, 나전리의 졸드루야영지와 가리왕산, 문곡리의 상정바위산(1,006m), 숙암리의
백석봉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나전1리에는 아라리인형의집 인형극박물관이 있다.
동해-평창 방면의 국도가 면의 남동부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북평리·남평리·문곡리·나전리·숙암리·장열리 등 6개리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4개리), 64개반이 있다.
면소재지는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북평6길 36이다.
면적 140.94㎢, 인구 2,625(2019)
△ 59번국도에서 내려서면 약간 넓은 갓길처럼 도로가 있고 많은 승용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국도옆 우측으로 오대천이 흐르고 도로를 건너면 바로 가리왕산 오르는 등로가 보입니다
장구목이 분기점이고 좌측으로 장구목이 골에서 제법 많은 물이 흘려 내린다...
오대천(五臺川)
오대천은 오대산(五臺山)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오대산의 지명 유래를 살펴보면 동쪽에 만월대(滿月臺)서쪽에 장령대(長嶺臺)남쪽에 기린대(麒麟臺)북쪽에
상삼대(象三臺)중앙에 지공대(知工臺) 등 5개의 대(臺)가 있어 오대산(五臺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오대천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홍천군 강릉시의 경계에 있는 오대산 두로봉(頭老峰: 1,422m)에서 발원하여
오대산 월정사를 지나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에서 조양강으로 유입된다.
조양강은 정선군 북면 여량리에서 송천(松川)과 골지천(骨只川)이 합류한 하천이다.
오대천 유역에는 오대산을 비롯하여 황병산[1,407m]발왕산[1,458m]가리왕산[1,562m] 등 높은 산지들이 분포한다.
오대천의 유로연장은 59.48㎞, 유역면적은 451.86㎢이다.
오대천 유역 분지를 구성하는 암석은 크게 세 종류로 구분된다.
최상류에는 선캄브리아기[Precambrian Period]의 호상편마암이, 상류에는 중생대 쥐라기[Jurassic Period]의
대보화강암이, 중류와 하류에는 고생대 말기의 퇴적암이 분포한다.
이러한 암석 분포는 오대천의 지형 특성에도 잘 반영되어 있으며, 유역 분지 내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산지는 호상편마암이 분포하는 최상류 지역과 퇴적암이 분포하는 하류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 초입부터 돌길이 이어지고 등로는 좋고 서서히 오름이 이어지며 좌측으로는 계곡이 이어진다
어제 내린 비탓에 수량도 풍부하고 우렁찬 물소리가 조용한 등로에 메아리 칩니다...
▽ 저아래 작은 폭포도 보이고 맑은 물이 쉼없이 우렁차게 흘려 내린다...
△ 미인송 낙엽송들도 보이고 예전 화전민 생활터전처럼 돌담도 보이고...
△ 이제 등로 가까이에 계곡도 만나고 바위에 이끼들이 많이 보이고...
△ 계곡 우측에서 이제 계곡을 건너고 나무데크길이 보이고 계곡을 보니 시원함을 느낀다
세찬 물길이 흘려내리고 계곡이라 시원하고 정말 청정지역 입니다...
△ 장구목이분기점에서 가리왕산 거리는 4.2km이고 이제 가리왕산 3.3km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이제 0.9km 왔는 셈이고 골짜기라 전화가 잘안된다 하고 그래서 통화가능 표시도 보입니다
이제 고도는 점점 올리고 중간에 탐방객이 쉬고 있고 지나쳐 버린다...
△ 장구목이골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끼계곡 그러나 사림들이 많아서 얼렁 사진 한장 남기고 되돌아 나온다
계속 고도를 올리고 등로 가까이에 관중도 많이 보이고 정말 때묻지 않는 청정계곡 입니다...
△ 이제 등로 가까이에 주목도 보이고 그만큼 높은 고지에 식생하는 나무 입니다
계속 계곡을 끼고 오르고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면서 오릅니다...
△ 넘어진 주목도 보이고 그러나 죽지않고 주목은 살아서 천년 죽어가면서 천년을 간단다
그만큼 수명이 긴 나무이며 이제 남한에는 주목 나무들이 보호수로 관리되고 있다...
△ 등로 가까이에 계곡도 만나고 이끼들이 많고 쓰려진 나무들도 더러 보이고 이제 수량도 적다
그만큼 고도를 많이 올라왔고 오늘도 더운 날씨이지만 여기만큼은 그리 덥지 않다...
△ 이제 계곡과 멀어지고 등로는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그래서 물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좌측 등로 가까이에 너덜겅이 보이고 관중들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
△ 바닥에는 돌계단이 이어지고 안전기둥도 보이고 까칠하게 등로는 이어진다...
△ (11:17) 임도를 만나고 장구목이 임도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이임도는 가리왕산을 빙돌아 이어지는 임도이며 가리왕산 등로는 바로 오르면 됩니다
이제 가리왕산1.6km를 알리고 이제 이전보다 돌길이 이어지며 까칠한 구간 입니다...
△ 계속 돌계단이 이어지며 하나같이 돌들이 구들장처럼 평탄하게 생겼다
작은 동굴처럼 보이고 아래에는 그래도 어른 두명정도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바위위에 자라는 구상나무도 보이고 고도를 계속 올리니까 땀도 제법 흘린다...
△ 등로는 계속 고도를 올리고 이제 주목나무들이 많이 보이고 오래된 고목도 더러 보입니다
커다란 기암이 있고 그옆에 비스듬히 돌들이 구들장처럼 얄은 돌판입니다...
△ 가리왕산 0.7km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새벽까지 비가 내렸는지 풀 나무잎에 물기들이 보입니다
커다란 주목들이 듬성듬성 보이고 함백산 태백산 덕유산 보다 더큰 주목 이네요...
△ 산동백 꽃이 피여서 반겨주고 바닥에는 구들장 계단이 이어진다...
△ (12:09) 갈림길 정상삼거리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가리왕산은 우측으로 이어집니다
예전 어은동 분기점에서 가리왕산에 올라 숙암분교 방향으로 내려 선적이 있다
이곳으로 가면 중봉/화봉으로 해서 원점회귀 가능한 곳이다...
△ 이제 구름도 많고 곰탕이며 100m 이상은 보이지 않고 고사목 구상나무도 보입니다
이제 등로 가까이에 미역줄나무들이 등로를 침범하고 길을 덮고 있다
미역줄나무는 왕성하여 하루에 50cm이상 자란다고 하네요...
△ (12:16) 드디어 가리왕산 정상에 도착하고 x1561.8봉(가리왕산)에 오릅니다
온통 사방을 둘려봐도 오늘은 조망은 없고 곰탕이며 제법 세찬 바람이 불어와 약간 한기를 느낀다
귀하고 귀한 남한에 189개 밖에 없는 1등 삼각점이 있고 정상석도 새로 바뀌었다
블랙야크 100대명산 인증을 남기고 동영상도 남기고 서둘려 하산 합니다
장구목이 분기점에서 가리왕산 4.2km 오룩스맵 거리는 4.0km조금 안된다...
△ 이제 올라왔는 방향으로 바로 좌측 방향으로 내려서며 이제 등로는 좋은 편이며 내리막이 이어진다
저만치 좌측에 주목 고사목과 주목이 나란히 보이고 세찬 바람으로 나무가지가 한쪽만 보입니다
가리왕산 정상부에는 세찬 바람이 부니까 나무들은 보이지 않는다...
△ (12:40) 마항치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고 계속 직진하면 마항치를 지나 주왕산 방향 입니다
주왕산은 예전 주왕지맥 하면서 갔는 산이고 그때 거기서 가리왕산 이정목도 보았다
그래서 여기서 좌측 휴양림 매표소 방향으로 내려서야 하고 길주의 구간 입니다...
△ 등로 가까이에 푸른 풀들이 가득하고 예전 어릴적 소풀을 베려 다닌 기억이 언뜻 납니다
그때는 동네 근처는 풀이 없어서 이리저리 산밑으로 간 기억이 나고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계속 고도를 내리고 오늘 구간은 정상까지 고도를 올리고 하산지점 까지는 고도를 낮추는 곳이다
정당한 곳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산행을 이어 갑니다...
△ (13:40) 임도를 만나고 어은골임도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휴양림 4.3km를 알린다
임도를 바로 건너서 내려서고 가파른 돌계단도 보이고 안전기둥도 보입니다...
△ 이제 계곡를 만나고 여기도 이끼들이 많은 계곡이고 여기도 수량이 많다...
△ 계곡을 건너고 그래도 물이 계곡 디딤돌 높이만큼 물이 차지 않아서 쉽게 건너 갑니다
다래덩굴들이 많이 보이고 이렇게 덩굴들이 한꺼번에 많이 보기는 처음입니다
고도는 계속 낮아지고 이곳은 계곡과 많이 멀어져 이어진다...
△ 예전 화전민 터로 보이는 돌담도 보이고 휴양림매표소 2.2km를 알린다...
△ 모처럼 고도를 올리고 내려서니 듬성듬성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고...
△ 연속으로 두개의 계곡을 건너고 두번째 계곡은 물이 제법 흐른다
이제 다른 지방에서 오신 탐방객도 만나고...
△ 좌측 등로 가까이에 울타리도 보이고 아마 상수원보호구역 울타리로 보입니다
조금 내려서니 정자도 보이고 우측 절개지 쪽은 거대한 기암 입니다
등로는 좌측으로 휘어지고 저만치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 아니나 다를까 계곡에 수량이 많아서 어떤사람은 신발을 벗고 건너고 바로 건너는 사람도 보입니다
나는 사람이 있는 우측 아랫쪽으로 넘어가니 물은 신발안으로 침투하지 않고 건넌다
어은골/마항골에서 흐르는 두물줄기가 조금 아래에서 합수하는 곳이다...
△ 예전 어은골에 6.25사변 이전에 10가구 화전민이 살았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그래서 내려오면서 보니 화전민터로 보이는 돌담도 보였고 이런곳이 전국에 많다
예전 땅도없고 하면 깊은 골짜기에 살수밖에 없는 시절이 있었다...
△ 탐방객 계수대를 지나서 근처에 꽃향유가 반겨주고 조금내려서니 좌측에 가리왕산 휴양림이 보입니다
그러나 눈으로는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보이고 아치형 다리를 건넌다...
△ 마한골에서 흐르는 계곡물 수량도 제법 많고 물도 깨끗합니다
이제 도로를 만나고 424번지방도이며 좌측으로 내려 갑니다...
△ 우측 도롯가에 수국이 이제 막 피여나고 차단기를 지나고 지방도인데 차단기가 있다
아마 지도를 보니 윗쪽에 마을이 없어서 차들이 잘 지나 다니지 않는것 같다...
△ 이제 도로를 따라서 계속 내려서고 앱을 보니 그만 꺼지고 말았고 휴양림 근처에서 꺼졌다
다시켜고 하니 일직선 상으로 나타나고 그래서 오늘 정확한 산행 거리가 맞지않다...
△ 소형차는 여기까지 올수가 있고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 안내센타 건물 입니다
버스는 여기까지 오지 못하고 그래서 계속 도로를 따라서 내려 갑니다...
△ 내려서면서 좌측으로 계곡을 건너서 출렁다리도 보이고 곡석골에서 흐르는 계곡물이 보입니다
두줄기 폭포수도 보이고 계속 데크길이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 (15:01) 드디어 오늘 목적지 회동2교가 있는 곳에서 가리왕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근처에 차와 막걸리 한잔 할수 있는 곳이 있고 오늘 하산시간은 5시30분 입니다
오늘 산에서 만난 두분과 회동2교 아래에서 세수도 하고 발도 담구고 웃옷을 갈아 입는다
이제 식당에서 막걸리 한잔 콩국수로 요기를 하고 후미를 기다린다
내려오니까 이제 날씨가 좋고 햇님이 보이고 무사히 가리왕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 산행거리는 정확하지 않고 마지막에 앱이 끊어져 11.5km 정도 될것 같네요...
△ 산행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