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면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전통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리개와 팽이 만들기를 시작으로
수제 팽이로 시합도 하고 투호도 던져보고,
우리의 전통과자인 약과도 먹고...
특히 성남시니어클럽의 어르신들과 송편 만들기를 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뜨거웠답니다.
직접 만든 송편을 먹으며 연신 맛있다를 외쳐대는 우리 아이들!!
하지만 송편은 가족과 나눠먹을 거라며 한두 개만 먹고 집으로~~
역시 가족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그럼 이제 아이들의 그 뜨거웠던 현장! 한 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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