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센터 근처에 위치한 키즈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은 비좁은 센터를 벗어나
넓은 키즈카페에서 새처럼 펄펄 날았답니다.
발렌싱 보드, 트램폴린, 정글짐, 무지개팡팡, 터치슬라이드,
로우드롭와이어, 짚라인, 편백나무 존, 마트 놀이 등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아이들을 유혹했습니다.
너무나 즐거워보이는 아이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부터
행복하게 웃는 아이들의 인생 사진을
대방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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