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전문 강사님(모리의 오후 아뜰리에)을 초빙하여
카네이션 액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카네이션이 아닌
펀치니들로 한 땀 한 땀 만든 카네이션이랍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힘들게 만들었기에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어버이날 선물~~
지금부터 카네이션 펀치니들 액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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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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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같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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