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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위례35단지#푸드테라피#나를 위한 처방전

작성자지니쌤|작성시간24.05.09|조회수8 목록 댓글 0

오늘은

친구들끼리 서로 돌아가며 약사 역할 놀이를 했습니다.

약사가 되어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해주면서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소꿉놀이를 하듯

약국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신나보였습니다. 

마치 약사가 된 것처럼 

처방을 하는 모습도 제법 의젓해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활동 모습!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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