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입니다. 환타지이이. 우리 나라에서 환타지라면 양판소들이 찍어내는 수 많은 환타지 소설 덕분에 양은 늘었으되 질은 한 없이 낮아진 장르죠. 그 덕에 우리 나라의 환타지는 퇴보 ... 아니 바닥을 찍었습니다. 이제 환타지 소설은 '나무야. 미안해.'로 대변되는 장르가 되었습니다.
(나무야. 미안해. = 종이 아까움.)
아마 우리나라의 환타지는 회생불가능일거예요. 뭐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SF쪽이라서 영향을 받진 않겠지만 그래도 장르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하나의 장르가 묻혀 버린다는 사실이 좀 .. 아니 많이 찝찝합니다 (아. 따지고 보면 SF도 사람 암물하게 만들기 충분한 장르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논외로 칩니다.)
음. 그래서 그 꼬리라도 잡는 심정으로 길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녀석으로 하나 들고 왔어요. 환타지라서 가능한 이야기죠. 원작은요 ... 음. 문장이 거의 없어요. 대화가 대부분입니다. 읽기 좀 거북하죠.
그런 이유로 그 원작에 기반한 만화 한 편을 들고 왔습니다. 분량은 얼마 안 됩니다. 20분이면 다 읽을 정도죠.
(주의 - 운영진에게 이미 통보했음. 게시에 대한 반대 의견 사절.)
(주의 - 심신이 약한 사람은 보지 말 것.)
출처 - http://chparc.blogspot.kr/2013/12/1.html?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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