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리포트 작성

[리포트_최윤서] 한국-카타르, '에너지 동맹 넘어 첨단산업 투자까지'

작성자최윤서|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앵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어제(15일) 카타르 순방에 나섰습니다.
중동전쟁에 대한 종전 협의가 이뤄진 가운데,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첨단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입니다.
보도에 최윤서 기자입니다.

[기자]

카타르 석유가스국영기업인 '카타르 에너지' 본사.

오늘 이곳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카타르 사드 빈 셰리다 알 카비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의 회담이 열렸습니다.

양국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 속에서, 양국 간 가스 공급망을 확대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카타르 간 굳건한 신뢰와 협력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중요한 ...]

김 장관은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함께 나오는 초경질 원유인 '콘덴세이트'의 최우선적 공급에 대한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종전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신규 에너지 플랜트 발주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 기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에너지 산업 중심의 파트너십에서 나아가,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로드맵도 내놨습니다.

한국의 바이오, 로봇, 조선 산업 등의 영역에 카타르가 투자를 확대해 MOU 체결를 체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무역과 투자, 인프라 등 경제 협력 전반을 논의하기 위한 범부처 장관급 소통로도 마련됩니다.

산업통상부는 '한 카타르 고위급 전략협의회'를 도하에서 개최하고, 협력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 “첨단산업과 투자 등 미래 성장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고위급 소통을 지속 강화하여 양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 ...]

이번 회담을 시작으로, 양국의 에너지 분야 협력의 본격적인 추진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000뉴스, 최윤서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