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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최윤서] '10명 중 7명은 지역인재'...교육부, 지역 공공기관 신규채용 현황 점검

작성자최윤서|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3

[앵커]

정부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인재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공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18일 최초로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최윤서 기자입니다.

[기자]

2024년 8월 도입된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입사원의 35% 이상을, 지방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선발하라는 제돕니다. 

시행으로부터 1년이 지난 2025년 신규 채용을 기준으로, 184개 기관에서 약 71.3%의 신입사원을 지역균형인재로 채용했습니다.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의 두 배나 넘는 수칩니다.

교육부는 채용 확대의 배경으로 신규 채용 규모 확대와, 지역인재 지원자수 증가를 꼽았습니다.

지역인재 채용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약 34% 증가했고, 신규채용 규모도 3,229명 더 늘어나면서 채용이 크게 확대됐다는 겁니다. 

한편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채용의무를 달성하지 못한 기관은 지난 해 네 곳에서 세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방대학 지원자중 채용 분야와 관련된 박사학위 등, 전문역량 보유자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학기술원은 현행법상 지역인재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일부 연구기관의 채용 목표 달성에 제약이 걸린겁니다.

교육부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 : 의무 미준수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권고하는 한편 (중략) 지역인재의 성장 · 취업 ·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

도입 3년차를 맞이한 지금, 제도가 완전히 정착하기 위해 지역인재 육성과 발굴 모두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0 뉴스, 최윤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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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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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채빈 | 작성시간 26.06.20 안녕하세요 윤서님!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선 앵커멘트가 살짝 아쉬웠어요. 기사 야마를 "10명 중 7명 지역인재채용"으로 잡으셨기에, 관련된 내용 중 유의미한 문장이 앵커멘트에 갔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EX) "지난해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이 지역균형인재였습니다.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보도에 최윤서 기잡니다." 이런 식으로요!
    -유민님과 같은 피드백인데 "일부 연구기관의 채용 목표 달성에 제약이 걸린겁니다." 이 문장이 정확히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ㅠ구체적으로 더 풀어서 설명해야할 것 같아요!
    -마지막 문장 "도입 3년차~ 분석이 나옵니다" 이 문장이 앞선 기사의 맥락과 살짝 다른 것처럼 느껴졌어요! 앞에만 읽으면 채용률도 높으니 긍정적으로 읽혔는데, 마지막 문장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 발굴이 더 필요하다는 비판처럼 읽혔어요.그래서 "도입 3년 차를 맞이한 지금, 제도가 지역 인재 채용을 넘어,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라는 식으로 마무리하면 어떨까요??

    이상입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김유민 | 작성시간 26.06.20 저도 채빈님 의견처럼 야마가 앵커멘트에 크게 드러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좀 긴것 같은데 약간 더 단문을 써도 좋응것 같습니다.
  • 작성자홍원표 | 작성시간 26.06.21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조금 길고 정리가 안된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수정이 제일 먼저 이뤄저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중요한 내용들에 대한 앵커 멘트 분량이 조금 더 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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