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서 작성시간07.08.04 드라마와 시나리오, 그외에 소설및 구성작가 등등...... 아직 그 분야의 특징이나 장단점을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에서의 고민은 시기상조입니다. 지금 님께서 드라마나 시나리오를 쓰고싶다고 희망하는 데에는, 막연히 드라마를 보고 혹은 영화를 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정도의 동기가 작용했을겁니다. 무슨 '글'이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쓰기를 시작합니다. 그 말하고자 하는 바를 드라마로 표현할 수도 있고 시나리오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쓰고 싶은 글이 어느 장르에 어울리는지, 어느 장르로 표현되는 것이 적절한지를 먼저 고민해보세요.
-
작성자 정서 작성시간07.08.04 그러니까, 본인의 표현욕구를 먼저 바로 알고, 그것이 어울리는 장르를 후에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드라마작가의 특징이나 시나리오 작가의 특징을 먼저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의 특징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그것을 지금 먼저 알기란 역시 쉽지 않지요. 때문에, 대학에서는 '드라마'나 '시나리오'를 가르치기 이전에 문창과에서는 '글쓰기'를, 극작과에서는 '극'을 먼저 가르치는 겁니다. 글을 배우다보면, 아 나는 주로 이런 글을 쓰는구나....시나리오로 가는게 좋겠다...라던지, 아 나는 이런 표현에 능숙하구나...그럼 드라마로 가자, 라던지 아..나는 기획력이 좋구나..구성작가를 하자...라는 방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