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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글쓰기 게시판

서사에 대해서...

작성자03조환석|작성시간03.04.08|조회수1,034 목록 댓글 0
<서사>

서사의 정의
- 묘사가 멈춘 시간의 단면이라면 서사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행되는 상황의 推移(추 이)이다.
- '도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가?'에 답하는 것

서사의 구성요소
- 인물
- 모든 '이야기'에 사람이 등장한다는 사실은 우리의 관심이 항상 삶에 귀결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 잘 꾸려진 이야기에는 잘 성격화된 사람이 등장한다.
- 사건
- 인물들이 벌이는 행동의 본격적인 얽힘
- 사건의 전말, 자초지종을 밝히는 것
- 사건은 행동의 집합이며, 서사는 사건의 연속이다.
- 시간
- 사간 서술은 인물과 사건을 꿰뚫는 서사의 본질이다.

서사의 기법
- 관점의 통일
- 일인칭 주인공 / 일인칭 관찰자 / 작가 관찰자 / 전지적 작가
- 화자가 누구냐, 그 화자의 위치가 어디냐
- 비율적 조성
- 시간을 어느 정도 길이로 토막내어 표현할 것인가
- 어느 정도 길이의 글로 표현할 것인가
- 요약적 방법
- 긴 시간을 간결히 표현 → 진행속도가 긴장되는 효과
- 장면적 방법
- 짧은 시간이라도 느슨한 속도로 많은 낱말을 사용 →
강한 인상을 주는 효과


※종류

→ 설명적 서사 : 정보 전달이나 설득을 목적으로 하는 서사

→ 문학적 서사 : 정서나 감정 표현을 목적으로 하는 서사


※ 서사

(1) 서사의 뜻

'서사'는 행동이나 상태가 진행되어 가는 과정을 시간의 경과에 따라 표현하는 기술 방식이다. 묘사와 서사의 서로 다른 점은, '묘사'가 공간적으로 이동해 가면 서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독자의 머릿속에 떠오르도록 그려내는 것임에 반하여, '서사'는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낸다는 점이다.

그러나 줄거리의 전개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해 나가는 것만으로 서사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단일하고 집중적인 인상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2) 서사의 요소

㈀ 행동- 행동은 사람의 행동뿐만 아니라, 상황의 변화까지 내포하는 '움직임'의 개념이다.

㈁ 시간- 서사의 시간은 단순한 단편적인 시간이 아니라, 크던 작던 간에 그 자체로서 독자적인 완전성을 지닌 시간의 단위로서의 의미를 지녀야 한 다.

㈂ 의미- 서사의 사건은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나 변화가 아니라, 의 미 있는 사건이나 변화의 연속이어야 한다. 따라서, 서사에서는 행동이나 상황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의미를 지니고, 한 중심을 향하여 진술되어야만 한다.

※서사

서사는 사건의 ( 진행 과정 )이나 사물의 ( 움직임과 변화 )를 시간적 추이에 따라 구체적으로 풀어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하나의 일관된 줄거리를 갖는 이야기로 나타난다.
즉, 서사란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 과정 )을 의미 있는 일련의 사건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서사는 이야기의 ( 통일성 )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이야기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 위치 )와 ( 각도 )를 잘 지켜야 한다.


※서사법(敍事法)

: 서사란 대상의 움직임이나 사건을 서술하는 것을 말한다. "누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 혹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대답이라고 할 수 있다. 묘사의 경우 전체적인 인상이나 느낌을 기술하기 위한 감각작용과 공간인식이 중요한 데 반해, 기본적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변화라 할 수 있는 움직임이나 사건의 추이를 서술하는 서사의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시간인식이 중요시 된다. 사건의 앞뒤 관계나 문맥적 연관성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서사란 일단 '사건의 시간적 진술'로 정의될 수 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적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모두 서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때의 사건은 일정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보편적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어떤 행동이나 사건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

사람이나 사물로 말미암아 일어난 사건을 시간적 순서로 나타내는 방식.

행위자의 행동 동기, 행위자의 성격, 행동이나 사건의 배경을 자세히 기술한다.

가) 주관적 서술

→쓰는 이가 주인공이 되고 읽는 이들이 상대가 되어 직접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표현하는 방식.

나) 객관적 서술

→쓰는 이가 제3자의 입장에서 사건이나 행동을 표현하는 것. 신문 기사나 방송 원고 등.

다) 대화식 서술

→글 속에 제3자를 등장시켜 사건이나 상황을 표현하는 방식. 소설 등.


※ 서사의 방법

이야기를 재미있고 능숙하게 진행시키는 사람의 이야기는 시원스런 데가 있다. 반대로 간단한 일화조차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답답하다. 이것은 서사 능력의 차이 때문이다. 서사란 사물의 움직임이나 변화, 사건, 진행 등을 이야기해 나가는 방법이다. 우리가 실제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 때 서사와 묘사가 적당히 섞여 하나의 이야기를 꾸미게 된다.


서사는 대개 기록문, 보고문, 다큐멘터리, 역사책 등에 많이 쓰이고 희곡의 해설문, 소설, 기행문 등에도 많이 쓰인다.

서사는 몇 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어떤 원칙에 따라 쓰느냐에 따라 글의 종류가 결정된다.

1. 서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통일성 있게 꾸며져야 한다.

2. 서사는 시간순서, 의미, 움직임에 따라 구성된다.

3.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 따라 1인칭, 3인칭으로 구별된다.

4. 인물의 말씨, 옷, 피부색 등은 이야기의 줄거리를 간접적으로 돕는다.

5. 배경은 이야기의 줄거리를 신빙성 있게 해주어야 한다.

서사의 방법으로 기술할 때는 특히 위의 5가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서사는 장면과 장면, 주장과 주장을 잇는 거멀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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