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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작성자마리향기|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1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두 친구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더니
비가 쏟아 졌습니다.

할 수 없이 인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중얼 거렸습니다.
대체 이비가 언제 그치기는 하는 걸까?

그러자 다른 친구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적이 있는 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시간이 지나면 결말이 납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 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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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리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많이 무덥습니다.
    ​긴 인생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의 좋은 인생은 충분히 길어요.
    과거에 대한 미련과 후회는 접어두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지 고민할 일입니다.
    하루 하루 지난 날의 후회만 하고 살기엔
    지나가는 현제 시간이 너무나 아까운 일입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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