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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부모가 적당히 살다가 빨리 죽어야 한다.
적어도 부모 부담으로 싸우지는 않을거다 이거지.
60~70대 형제는 모두가 자기 중심 구성의 맨 위다.
자기 형제들 다독이고 힘 쓸 여건이 안 된다.
인제 자기 형제와 부모와의 관계보다는
자기 이하 자식들의 관계가 더 크다.
재산이 좀 있으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나 죽은 다음에 똑같이 나눠가져라 하고 죽으면 된다.
죽은 다음엔 알 필요가 없고, 알 수도 없으니 말이다.
죽을 때 이렇게 저렇게 해 주기를 원하는 것도 욕심이다.
이때야 말로 손 놓고 입 놓고 그냥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