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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6월 11일

작성자마리향기|작성시간26.06.11|조회수2 목록 댓글 0

“군자는 평소에 일삼는 바가 없는 듯해도
환난에 지혜는 더욱 밝아지고 

기운은 더욱 드넓어지며
덕은 더욱 이루어지며 

도는 한층 단단해 진다.“

중국 명, 청나라 시대 잠언록과 같은
명청문인청언 집에 있는 글입니다.

이 말씀을 접하며 어떤 광고멘트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란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굳세고 강인한 내면의 덕의 결과가
이루어내는 편안함에 담긴
인간의 힘과 아름다움을 생각합니다.

오늘도 마리아 내면의 영성은
무책임과 안일함의 차원과 구별되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의 성숙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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