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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소식

제11차 성체현양대회 경축 미사

작성자마리향기|작성시간26.06.14|조회수1 목록 댓글 0

6일(토)

김포 성당(주임 김승욱 베드로 신부)과 성체성지(담당 김현석 야곱 신부)에서

교구 설정 65주년을 기념하는 제11차 성체현양대회 경축 미사를 봉헌하였다.

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의 집전으로 부천2·시흥·안산지구 및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였으며 1,200여 명의 교우들이 함께하였다.

 

정신철 주교는 강론에서 성체 성혈 대축일과 성체현양대회의 실천을

‘주님 앞에 모두 같이서기(기도와 미사를 봉헌)’

‘주님을 따르기(성체 행렬)’

‘주님을 흠숭하기(성체 앞에서 기도를 바치고, 강복을 받음)’로 강조하였다.

 

이어 “‘성체성사’는 하느님의 거룩함과 신앙의 신비를

우리의 영육 안에 모시는 가장 큰 사랑의 성사”임을 일깨웠다.

또한 미사와전례를 통해 축복받은 존재임을 깨닫고, 주님의 자녀로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일치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더불어 미사 말미에는 교구 설정 65주년을 맞이하여

주보 성인께 지속적인 전구를 청하고자 「가톨릭 성가」에 수록된

‘바다의 별이신성모’를 합창하였다.

 

교구는 1961년 6월 6일 인천 대목구로 설정되었으며

1962년 3월 10일 인천교구로 승격되었다.

현재 135개 본당과 28개 공소에서 약 53만 명의 교구민이

‘환대하는 공동체’로서 복음화 여정을 함께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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