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우리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처럼
진리와 선한 본보기를 드러내고, 부패를 막는 소금처럼
세상을 정화하여 선한 영향력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빛과 소금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라."라고 하지 않으시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 자체이다."
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빛이 되었고, 예수님의 소금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소금은 그 형태 자체가 녹아서 없어지는 듯 하지만
녹으면서 음식에 완전히 스며들어
아주 지극히 작은 분자로 음식안에 존재하여
맛있는 맛을 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는 언젠가 빵을 만들다가
소금 넣은 것을 잊은적이 있었는데, 소금없는 빵의 맛을 보고는
그야말로 아무런 맛이 없어서
소금의 중요함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다.
그 빵에 많은 잼을 발라도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빵이나 음식 안에 적당한 염분이 스며 있어야
맛을 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몸과 영혼에
완전히 깃들어 있슴을 감사해야 하고
타인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때
우리가 전화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타인의 마음속에
완전히 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방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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