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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new
안명자 사비나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일은 말하려 하지 않고
실수한 일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장애정도가 나보다 열악합니다.
그래서 그냥 봐 넘어가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신부님께 꼬아 바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이에게는 이 일들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비나의 수법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사비나와의 거리도 두어야 할 듯 하군요~
그렇다고 신부님께서는 그것을 내게 발설하면서
지적하시는 것은 저보다 더 옹졸하신 처사이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