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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토스

쓸모없는 생명체는

작성자마리향기|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좀 이상하게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바퀴벌레나 모기, 파리도 산채로 잡아서 밖에 멀리 가져가서 놓아줍니다.
보통 바퀴벌레, 모기, 파리 등등
아주 해로운 것이라 생각을 하고 다 죽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모조리 죽이면 

그것을 먹고 사는 또 다른 생명체들이 사라지게 되고, 

그 위의 먹이사슬이 또 사라지게 됩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생명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느님께 모든 생명체는 다 귀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마오쩌뚱은 '참새는 필요없는 존재이다'라고 하여 

모든 참새를 다 잡아죽였는데, 그 해에 참새가 없어지고 

해충들이 쌀을 다 먹어서 참담한 흉년이 들었고 

수천만명이 아사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후에 러시아에서 많은 참새들을 다시 이주시켜 

몇년만에 복원을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각 개인의 생명은 

온 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불사불멸의 영혼을 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방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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