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좀 이상하게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바퀴벌레나 모기, 파리도 산채로 잡아서 밖에 멀리 가져가서 놓아줍니다.
보통 바퀴벌레, 모기, 파리 등등
아주 해로운 것이라 생각을 하고 다 죽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모조리 죽이면
그것을 먹고 사는 또 다른 생명체들이 사라지게 되고,
그 위의 먹이사슬이 또 사라지게 됩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생명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느님께 모든 생명체는 다 귀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마오쩌뚱은 '참새는 필요없는 존재이다'라고 하여
모든 참새를 다 잡아죽였는데, 그 해에 참새가 없어지고
해충들이 쌀을 다 먹어서 참담한 흉년이 들었고
수천만명이 아사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후에 러시아에서 많은 참새들을 다시 이주시켜
몇년만에 복원을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각 개인의 생명은
온 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불사불멸의 영혼을 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방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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