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부동심(不動心)은....
부동심(不動心)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 힘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또한 그러합니다.
우리는 때로 넘어지고, 길을 잃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다시 부르십니다.
기도와 말씀 안에서 우리는 방향을 되찾습니다.
회개는 넘어짐의 끝이 아니라 돌아옴의 시작입니다.
부동심은 완벽함이 아니라 끊임없는 회귀의 은총입니다.
세상의 바람이 거셀수록 우리는 더 깊이 뿌리내립니다.
그 뿌리는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들려도, 끝내 주님께로 돌아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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