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성찰 곧성찰기도는 자신의 내면을 살피는 기도다.
하느님은 예언자 하까이에게
"너희가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라고 말씀하셨다.
바오로 사도도 갈리타이인들에게
"저마다 자기 행동을 살펴보십시오." 라고 권고했다.
자신을 살피는 일 은 마음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성찰은 동전의 동전의 양면같이 의식에 대한 것과 양심에 대한 것으로 나타난다.
의식 성찰은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 하느님이 내 삶에
함께하신 부분을 살피는 것이기에 영성 작가로 유명한 예수회소속
헨리 나우웬 신부의 말대로 매일 '영성 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기도 중에 혹은 기도 후에 간략하게 메모를 해도 상관없다.
그러다 보면 내용이 늘어날 수도 있다.
누군가를 의색해서 매일 써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습관을 들이는 것은 중요하다.
영성 일기, 혹은 기도 일기는 영적 여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질문, 혼란스러움까지도
기록해야기에 그 영성을 현재 느낀 그대로 간직하게 해 준다.
여정에서 하느님이 함께하신다는 손길을 느끼게 해 주는 문자로 된 기도라 할 수 있다.
양심 성찰은 하루의 삶에서 정화되고 치유되어야 할 영적을 보게 한다.
약함은 치유되어야 할 부분이고 강함은 계속 유지되어야 할 부분이다.
약함과 강함이 하느님 앞에 드러나는 것은 은총이다.
그래서 성찰의 기도는 하루를 마감하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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