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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0편 왕으로서 제사장으로서 심판자로서 오실 메시야 예수님

작성자DalJin_Jeong|작성시간12.11.27|조회수51 목록 댓글 0

시편 110편 메시야의 통치와 심판

 

[내용개요]

다윗의 시로써, 왕국을 통치할 왕으로서의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만이 주제가 되십니다.

또한 장엄하고도 위엄 있는 분위기로 메시야의 의로운 통치와 승리하심을 나타내고 있다. 장차 임할 메시야는 왕으로서, 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을 통치하시며(1-4절) 나아가 이 세상을 심판하실 분임을 나타내고 있다(5-7절).

 

1 . 왕으로 통치하시는 메시야

 

1) 그리스도를 주라고 칭한 다윗 (1a절)

1절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  예수께서는 마22:43-45에 바리새인들에게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그리스도를 주라고 칭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모두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의 고백은 장차 자기 계보에서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몸으로 태어나실 것이란 예언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존귀와 영광(벧후1:17)

 

2)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 (1b절)

너는 내우편에 앉으라 ~  네 원수로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는 예수께서 사단을 완전히 멸절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고대 동양의 왕들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 패전국의 왕을 발로 밟았던 관습과 관련되어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께서는 사단의 머리를 밟으시고 부활 승천하셨으며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사 영광 중에 계십니다.  /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막16:19)  / 영광의 면류관(벧전5:4)

 

3) 왕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 (2절)

2절 권능의 홀 ~ 하나님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부여하셨다는 의미입니다. 1) 모세의 지팡이와 같은 복음. 2) 여호와께서 보내셨음. 3) 예수님의 통치 예고  4) 왕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에 속한 우리는 복 있는 자들 입니다. / 영영한 주의 보좌(히1:8) / 화평이신 그리스도(엡2:4)

 

2. 제사장으로 통치하시는 메시야

 

1) 주의 권능의 날 (3절)

3절 '주의 권능의 날' 복음이 전파되는 날(약속이 주어진 날)로서 주께서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시대를 가리킵니다. 이날은 신약의 오순절 사건(행2:1-4)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3절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주를 섬기는 백성(성도)들이 의와 옳은 행실로 단장한 모습을 말합니다(약속이 주어진 사람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은 주께 헌신한 성도들의 신선하고도 자발적이며 생기있고 즐거운 모습(약속으로의 모습들)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여 우리를 위해 기꺼이 산 제물이 되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자신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롬12:1)로 즐거이 드려야 할 것입니다.<자발성(헌신), 거룩성(제사장),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은혜의 충성스런 성도들)>

 

2) 제사장으로 통치하시는 메시야 (4절)

4절 여호와는 맹세하고~  (성별식의 선포)

너는~ 제사장이라 (수여된 직무)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창14:18). 또한 그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한 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 자입니다.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특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영원한 중보자(히6:20). 그리스도께서 맡으신 제사장직은 파기될 수 없습니다.

 

3. 세상을 심판하시는 메시야

 

1) 심판 권세를 가지신 주님과 멸절되는 악의 무리 (5-6절)

5절 그 노하시는 날에 ~ 파하실 것이라(확실한파멸)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일임하셨습니다. 주께서 노하시는 날에 그분의 분노는 악한 세력들은 남김없이 멸절될 것입니다.

시체로 가득~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무서운재앙들)  이 심판은 온 세상에서 구주를 대적하는 모든 자들에게 미칠 것 입니다.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박국과 같이 오직 믿음에 거하며 그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며 여호와를 즐거워 해야 할 것입니다(합2:4,3:17-18,히12:1/ 요12:48,계5:12)

 

2) 그리스도의 존귀 (7절)

7절 (그리스도의 열성, 자기부인, 겸비와 승귀의 영광)그리스도는 모든 인간을 대속하기 위한 저주가 되사 길가의 시냇물을 마셨습니다.  죽음의 권세에 굴복하시는 듯한 모습으로 그리스도는 머리를 숙이사 돌아가셨지만 부활해서 머리를 높이 드셨습니다. / 존귀케 되는 그리스도(빌2:8-9)  / 천년 왕국의 왕 노릇(계20:4)

 

결론

본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하며 왕으로서의 직분과 제사장적 직분 그리고 심판주로서의 직분을 갖고 계심에 대해서 강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를 통하여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통치에 복종하며 그분을 높이 찬양해야 함을 새삼 깨우치게 됩니다. 다윗에게 계시된 내용이 그 얼마나 풍성한가! 시편 기자 당시에 비해 그리스도를 바라보았던 소위 현대의 지혜자들은 그 얼마나 아둔한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통해 말씀하셨던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 놀라운 시편에 감추인 비밀들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주제]

 다윗의 혈통으로 오실 그리스도께서 대적들을 완전히 제압하실 때까지 영원히 남아 있을 다윗의 왕조를 나타낸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친히 기름부으신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의 통치는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도래가 있기까지 계속되어질 것이며 이것은 이스라엘이 결코 이방 나라의 침략에 의해 무너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가 된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통치권을 부여하셨듯이(참조, 히1:8) 다윗의 왕국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행하는 능력 있고 의로운 왕이 되는 축복을 받았다. 이방 나라의 침략이 있을 때마다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하므로 통일왕국 평화의 왕국을 이룰 수가 있었다. 이렇게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이미 언약한 축복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교훈]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된 다윗은 자신의 나라가 메시야에 의해 영원히 통치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모는 성도들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대망하고 있다. 그 하나님 나라가 가져다 줄 귀한 복을 누릴 수 있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사모하게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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