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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설교

다 준행하였더라(창6:21-7:5)

작성자우승호|작성시간26.06.11|조회수25 목록 댓글 0

다 준행하였더라(창6:21-7:5) 이영근 목사(26.6.10 수 새벽)

찬송가 : 204 주의 말씀 듣고서

오늘 새벽 기도회에 동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다 준행하였더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순종’입니다.

1장-“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 말씀대로 되었을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2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17)”. 

순종은 생명이고 불순종은 사망입니다.

3장-“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던 동산 동쪽에 그룹(케루빔)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24). 

불순종한 인간은 생명나무를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4장-“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8절). 

아담의 불순종은 아들 세대에 살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피비린내 나는 살인은 세대가 이어질수록 더 잔인하게 되었습니다.

5장-“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24절). 

불순종하는 시대, 살인의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에녹이 있었습니다.
에녹은 삼백 년간 하나님께 순종, 하나님과 동행하여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으로 데려감을 당하였습니다.

6장-“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7절).

인류가 많아질수록 인간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들은 네피림, 용사, 힘을 의지하였습니다.
인간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였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더 크게 받게 될 것입니다.

7장-“다 준행하였더라”(6:22, 7:5).

1. 노아는 불순종의 시대였지만,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창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믿음의 사람은 시대에 핑계를 대지 않습니다.
주위 환경, 조상, 배경을 이유로 삼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지키며 행합니다.
노아가 사는 시대는 악한 시대였습니다.

창6:11 그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2. 노아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창6: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하나님은 먹을거리를 공급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먹을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날마다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노아에게 먹을 모든 양식을 가져다가 저축하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3.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습니다.

1) 창6:22 노아가 그와 같이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짐승의 모든 양식을 준비하라고 하신 말씀을 준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면 우리는 아버지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배부르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창7: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하나님께서 방주에 넣으라고 하신 짐승들을 모두 불러 넣었습니다.
그 짐승 중에는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이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정결한 짐승만 넣어야 맞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방주 안에 넣었습니다.

이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준행하였습니다.

4절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명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노아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듣도 보도 못한 말씀을 듣습니다.
지구가 존재한 이후에 물로 심판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칠 일 후에 물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는 그 말씀을 듣고 믿었고 말씀대로 준행하였습니다.

‘준행’은 지켜 행함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지켰고 그 말씀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가족과 짐승들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결론,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계획도 있고 그 목표를 위하여 다 준비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계획을 멈추라고 하실 때도 있습니다.
도저히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믿어지지 않는 일을 말씀하시기도 하십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였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할 수 있는 것도 우리의 의지나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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