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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 온라인 교회 2022년 3월 13일 주일 예배

작성자정엘리야|작성시간22.03.13|조회수1,318 목록 댓글 0

☆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3월 13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일을 허락하시고
온라인으로 모여 다함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흠향하시고
한량없으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주여 인도하소서

(5)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후렴: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492.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레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나의 가는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4)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살리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교독문

1.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다같이)죄인들이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17장
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오늘 말씀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적그리스도와
그의 세력들을 이기실 터이요 마지막 때에
부르심을 받고 택함받은 우리들도 그들을 이긴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들을 향한 말씀으로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지 짐승의 표를 끝까지 거부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동역하고 십일조를 헌금해 주시는
어느 선교사님은 어제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를 2월15일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서
2주동안 바이러스와 싸웠고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백신을 한번도 맞지않고 승리를 했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목숨을 잃을지라도
백신을 거부하는 것이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번주에 대선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도 곧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는 음성을 들을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25장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히브리서 4장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제가 20살 시절에 교회 어느 집사가 시의원에 출마하여
사모가 나를 추천하여 잠시 선거일을 도와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여자 집사님들도 선거일을 도우셨는데
제가 볼때 교회일은 별로하지 않던 분들이 선거일은
돈을 받아서 그런지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깐 자신의 밥벌이 일은 밤낮으로 열심을
내면서 하나님의 일은 뒷전인 것입니다.

앞서 설교에서 말씀드렸듯이 2020년 9월 15일에
있었던 트럼프가 중재한 아브라함 협정이 다니엘서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7년간 평화 협정을 맺은 것이고

스텔라리움으로 천체의 움직임으로 7년 환난기를
발견한 마지막때 사역자에 말처럼 2020년
10월 2일 유대인의 새해가 시작되는
날로부터 7년 환난이 시작되었고 그 해 12월에
짐승의 표 백신접종이 시작되었다면 지금은
전쟁이 있는 붉은말 둘째인 시대이며
소환난을 지나 본격적인 핍박과 순교가 발생하는
대환난인 666 백신 짐승의 표와 사망과 지옥과
순교가 시작되는 네째인의 시작 곧 유대인의
새해 나팔절이 있는 2023년 10월이 우리 바로
코앞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이 모든 일에 앞서 둘째인에 큰전쟁과
세째인인 굶어죽는 기근이 먼저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둘째인 붉은말
큰 칼 즉 세계3차 대전의 시작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세계 각국의 2만여 의용군들이 자원하여 우크라이나를 돕겠다며 우크라이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거기에 맞서 푸틴도 다른 나라 용병들을 전투에
투입시키려고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짜사나이로 알려진 유트브 이근 대위와
팀들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을 하였고 폴란드가
자국의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이것을 다른 나라가 전쟁의 개입하는것으로 간주하고 보복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확전을 염려하여 전투기 지원은
무산위기라고 하는데 최근에 루마니아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러시아 함대가 루마니아 전투기와
헬기를 격추시켰다는 보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둘째인 붉은말 시대가 맞다면
이미 3차대전의 서막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무엇을 얘기하고 있습니까!?
휴거가 코앞이라는 것입니다.
이땅에서 하나님께 헌신할
기회도 시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달란트를 숨긴
분이계십니까?

마태복음 25장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아니면 말세에 재물을 쌓았습니까?

야고보서 5장
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지금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쳐야 되는 때입니다.
하늘에 영원한 상급을 쌓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마지막 때를 전하는 사역자들이 하나같이 말하기를
얼마있지 않아 짐승 정부가 토지와 재산등을 압수
할 것이며 돈은 휴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때는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어봤자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세상 종말을 알리는 짐승의 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사역자에 말이 맞다면
7년 환난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천국을 소망해야 됩니다.
이세상과는 지금부터 작별을 고해야 됩니다.
이세상이 싫어져야 됩니다.
주님 다시 오심을 소망하고 바라보아야 됩니다.

이 세상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미련을 가지고
있으면 롯의 아내처럼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휴거 탈락입니다.

휴거되지 못하면 순교로 믿음을 증명해야됩니다.
즉 짐승의 표 백신을 죽어도 거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들리는 얘기로는 휴거자보다는
남는자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백신을 맞은 분들은 이 말은 제말이
아니고 몇몇 사역자들에 말을 빌리면 지금부터
백신을 거부하면 구원의 기회는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휴거는 되지 못한다는 말이있고
육체는 백신 부작용으로 병들거나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설교를 했듯이 휴거되지 않고
남는 분들은 마지막 사명자들로 쓰임받을 분들이라
확신하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 적었다는
송명희 시인의 표에도 휴거되지 않고 남는 성도들을
마지막 사명자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휴거를 사모하고 휴거를 전해야 됩니다.
또한 마지막 사명자로 남는 분들을 위해
양육하고 준비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김한나 사역자가 오래전에 만든
경고의 외침 휴거 전도지에는 휴거를 전하는
동시에 남는자를 위한 지침을 상세히 적어
놓았던 것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부받사에 몇몇 성도분들도
그 전도지로 마지막때를 맞아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2014년도에 김사역자와 가족들은
마지막 경고책을 수만권 만들어 5만여
한국 교회에 우편으로 보내는 사역을
하였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 수정을 하고 재판을 하기로 하였는데
이 책이 나오면 우리나라와 온세상의 마지막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이 책과 전도지가 중요한 것은 나중에는
적그리스도와 세상 짐승 정부들이 카카오톡과
유트브 같은 SNS를 통제 차단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때는 문서로 마지막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때 사역자들이 그때를 대비해서
성경책을 구입해 놓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마지막 경고 책과 경고의 외침
휴거 전도지는 휴거전과 휴거 이후에 쓰임받을
마지막 복음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또한 이번주에
김사역자가 올린 간증문에 빨강 버스가 나오는데
김사역자 말처럼 그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뜻하고
김사역자가 버스가 천천히 지나간것은 휴거 전에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여 잠든 영혼을 깨우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이 주어진다는 비전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되어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사실 오래전 유럽 전도여행을 갔을때 핀란드로
전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핀란드는
개신교가 강한 나라였는데 어느 광장에 제가
전도갔을때 버스 여러대를 타고 다니며 순회 전도하는
팀을 만났습니다.

그곳에 대표로 보이는 분이 제가 복음 전도자라는
것을 아시고는 마이크를 잠시 넘겨주어서
잠깐 복음의 메세지를 외친 기억이 있습니다.

그 버스를 보니 뒤에는 잠자는 공간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버스를 운행할 수 있는
대형면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 오실날이 임박한 이마지막 때에
재정이 된다면 중고버스라도 구입하여
순회전도팀을 구성하여 전국을 순회하며
마지막 경고 책자와 휴거 전도지를 전하고 제가
해오던 도시 곳곳에 복음의 메세지와 주님 곧 오신다는 말씀 플랜카드를 붙이는 사역을 한다면 이것이 바로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사역임을
확신하고 믿습니다.

세례요한이 초림 예수님에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였다면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오늘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 성도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사명이 주어진줄 믿습니다.

이번에는 짐승의 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많은 분들이 백신은 매매기능이 없으니 짐승의 표가
아니며 실제로 손이나 이마에 결제 가능한
칩이 짐승의 표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시는데
최근 스웨덴에서 결제기능은 없고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만 하는 손에 이식하는 백신패스 칩이 출시가
되었듯이 짐승의 표는 매매기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바보 멍청이가 아닙니다.
천재중에 천재입니다.
누군가 조사를 해보니
사탄의 아이큐가 3000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아주 교활한 자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대중 앞에 나타나
내가 적그리스도다.
이제 7년환난 시작이다.
손과 이마에 결제 가능한
666 칩을 받아라. 이것이 짐승의 표다. 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백신안에 이미 666에 성분과 숫자가
전부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손과 이마에 실제로 표를
주더라도 그것은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에 불과합니다.
본질은 백신입니다.

사탄은 오래전 하와에게도 너희가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고 속였습니다.

창세기 3장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또한 바울은 마지막 때에 사는 우리들도
똑같이 뱀의 간계에 속을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탄은 세상 정부, 언론, 거짓 선지자,
눈먼 맹인 목사들을
사용하여 백신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짐승의 표가 아니며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라고
그때 처럼 속이고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속이는 자입니다.
거짓의 아비입니다.

그들이 만든 전염병을 이용하여
짐승의 표 백신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삯꾼 목사와
거짓 선지자들을 앞세워 조선의 교회들에게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며
국가의례라고 우리를 속였습니다.

지금도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며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라고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빌게이츠가 최근 앞으로 더큰 전염병이
올것이라고 코로나바이러스 처럼
또 예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천연두 같은 전염병이
올 것이라고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그럴수도
있겠지만

어느 마지막때 사역자에 말을 들어보니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이제 죽어나갈
것이며 이것을 전염병으로 죽어나가는 것으로
둔갑을 시켜 백신을 의무화 시키고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전염병을 퍼트려 사람들을 죽이는
테러리스트로 간주하여 사형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4장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당시에도 교회에서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 목사와 성도들을 제명시키고
이단으로 내몰았습니다.

마지막 때도 백신을 맞지 않는 목사와 성도들은
제명을 당하고 이단으로 정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탄은 지금도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국민에 한사람이며 그리스도인이라면
전염병 예방을 위해 정부에 지침을 믿고
따라야된다.

그리고 백신을 맞아야지 직장을 다닐 수 있고
그래야지 사랑하는 처자식을 먹여살릴 수
있지 않는냐?

백신을 맞아야지 주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식당도 가고
문화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구

백신을 맞아야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고 오랫동안 살 수 있어

백신을 맞아야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인들과도 교제도
나눌 수 있잖아

백신을 맞아야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구

그런데 백신은 제2의 선악과입니다.
하나님께서 맞으면 영벌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존 밀톤의
<실낙원> 9권에는 사탄이 본격적으로 하와를 유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간교한 뱀이 다가와서 하와에게 말을 걸자, 동물이 말을 하는 '기이한 현상'에 대하여 하와가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그 비결을 묻습니다.

이렇게 하와가 말을 걸자, 뱀은 간증을 하듯이 자기가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어서 그렇다고 말하며,
어떻게 '놀라운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지 간증(?)을
하기 시작합니다. 유혹의 특징은 자기가 체험한 것을
실감나게 말하는 것이고, 또한 상대방을 극찬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모방욕구(mimetic desire)'을 자극하여서,
'나도 좋았으니 너도 해보라'는 식입니다.
모방욕구란 '삼각관계'로서 남이 하니까 나도 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명품이 좋아서
사는 게 아니라, 이웃이 명품을 가지니까 그것을
나도 욕망하는 것입니다.

즉 정부와 언론과 주변 사람들이 심지어 교회에서도
전부 백신을 맞으라고 하고 맞고 있다고 그들을 따라서 맞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실낙원에서 사탄이 천재적인 웅변술로
하와를 유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혀를 날룸거리듯' 모든 사기와 속임수로
말을 합니다.

지금도 사탄은 우리가 백신을 맞도록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고 달콤한
속삭임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실낙원에서 사탄이 하와를 유혹하는
장면입니다.

이 우주의 여왕이시여, 당신을 겁주기 위해 이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죽을 것이라고 경고한 말을 믿지 마십시오. 어떻게 그런 일이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열매 하나 먹는다고 해서 당신이 죽는다고요? 이 열매가 당신에게 지식을 준다면, 생명도 줄 것이 분명합니다. 경고하신 분이 당신을 죽일 수 있다고요? 나를 보십시오. 나는 그분이 금지한 것을 만지기도 하고 먹기도 했지만,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분수를 뛰어넘는 것을 시도함으로써, 그분이 내게 운명으로 정해주신 것보다 더 완전한 생명을 얻게 된 것이 아닙니까.

짐승에게 열려 있는 일이 어떻게 인간에게 닫혀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런 사소한 잘못에 진노하실 그런 분입니까. 도리어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죽음의 형벌을 경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경고를 개의치 않고, 선악을 알아서 더 복된 삶을 살기 위한 시도를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실천한 당신의 용기를 칭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선을 알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또한 악이라는 것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더 쉽게 피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이 진정으로 의로우신 분이라면 절대로 당신들을 해칠 수 없고, 만일 의로우신 분이 아니라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니,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순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만 버린다면, 그분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왜 이런 금령을 당신들에게 내렸겠습니까. 당신들로 하여금 언제까지나 아무것도 모르는 비천한 자들로 남아서 그분을 두려워하며 섬기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신들이 무엇이기에, 인간은 신들과 똑같은 음식을 먹고서 신들이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까. 신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보다 먼저 있었다고 주장하고, 그런 주장을 근거로 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그들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믿으라고 하지만, 나는 그들의 그런 주장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 아름다운 땅은 태양에 의해 따뜻해져서 온갖 것들을 만들어 내지만, 신들은 아무것도 만들어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설령 그들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해도, 이 나무 속에 선악에 대한 지식을 집어넣어 두고서, 그들의 허락 없이도 누구라도 그 열매를 먹는 자가 즉시 지혜를 얻게 한 것도 그들일 텐데, 그렇다면 인간이 그런 식으로 지식을 얻는 것이 어떻게 범죄가 되고 잘못이 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라면, 당신이 얻게 된 지식이 그분에게 무슨 해를 끼칠 수 있겠으며, 이 나무가 어떻게 그분의 뜻을 거슬러 그런 지식을 당신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분 속에 시기하는 마음이 거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이처럼 하와에게 선악의 금단의
열매를 먹도록 부추기고 유혹한 사탄은
마지막 때도 똑같이 제2의 선악과인
백신을 맞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를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열매 하나 먹는다고 해서 당신이 죽는다고요?
백신 한번 맞는다고 당신이 죽는다고요?
하나님이 이런 사소한 잘못에 진노하실 그런 분입니까?
백신을 맞아야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고
인생을 즐기며 오래 살 수 있어요.
존경받는 교회 목사님들도 적그리스도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고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니 안심하고 맞으라고 하지 않습니까?

사탄의 이런 속삭임에 우리는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그는 우리를 죽이고 지옥에 보내려는
사악한 악마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마지막 때를 전하는 사역자들에 말처럼
후삼년반 대환난에 들어가고 짐승의 표
백신 강제가 있기전에 전쟁이나 기근으로
죽는게 오히려 낫다는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주와 저번주에 대구에서
일하며 마지막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밥을 사먹게 되었는데
달서구 본리네거리에 있는 이름이
미친부페에서 주로 밥을 먹었습니다

알고보니 유트브 푸드랜드에서도 소개된
유명한 부페집 이였는데 금액은
6000원으로 저렴하고 음식이 신선하고
고급스럽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며
식사하는 곳이였습니다.

미친부페
세상도 성공하려면 그 분야에서
미쳐야 된다고 합니다.

스포츠도 사업도 그 분야에 미쳐야지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에 미쳐야지 그리스도인이요
예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자 디엘무디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전도를 하였는데
그의 삼촌이 그를 보고 미친 토끼처럼
뛰어다녔다고 회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전도를
많이한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바울도 베스도 각하에게서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고 바울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주님 다시 오실 날이 코앞인
이 마지막때에 예수의 미친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쌓아야 됩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일 큰소리로 복음을
외치고 다니니 미쳤다는 소리는 기본이고
자동차에 성경 말씀과 함께
예수천국 불신지옥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외에도 마지막때에 맞는 말씀인
휴거임박, 예수님 공중강림,
주님 곧 오십니다. 를 대문짝만하게
붙이고 다니니 이단 삼단 소리를 듣고
사이비라는 말까지 듣고 다닙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발발하고
성경 품절 현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올해 보급할 분량의 성경이 지난달인 2월 말에 벌써
재고가 바닥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내용을 보면
교회의 목회자들과 가톨릭 사제들도 성경을 사려고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에 있는 성서공회 매장에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도 성경 재고가 소진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경 품절 사태는 우크라이나
성서공회 지부가 들어선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다녀본 적도 없고, 성경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는 이들이 교회의 성경 공부에 참여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교파를 뛰어넘는 기도회에 신자와 비신자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있는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전쟁의 공포로 사람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인간 본연의 육의 세계를 넘어선 영의 세계에 대한 갈급함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사람은 핍박과 환난이 닥치면 의지할 곳이 없어
그때서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래서 환난 시대에서도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어놓는 순교자들이 되어야 됩니다.

제가 청년시절 다녔던 교회의 목사님의 아들
이름이 '순교'였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이름이 부담스럽다고
얘기를 했었지만 순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으로 듣기로는 순교자들은
하나님의 보좌 제일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합니다.

즉 우리는 순교를 하더라도 절대
백신을 맞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미 맞은 분들은 회개하고
앞으로는 직장을 그만두고 순교를
하더라도 백신을 거부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제 두 갈래 길에 서있습니다.
백신을 맞고 세상과 타협하여 살것인가
아니면 고난이 따를지라도
하나님을 선택하여 백신을 거부하여
믿음을 지키는냐 입니다.

그런데 백신접종 90%가 넘은 싱가포르는
100만명당 환진자 수가 세계 1위이며
뒤이어 우리나라도 확진자 수가 세계 2위라는
것입니다.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치료제가 아닙니다.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짐승의 표입니다.

세상 정부와 언론과 눈먼 맹인 목사들에 말을
듣지 마세요. 거기서 벗어나세요. 나오세요.

영적으로 깨어나시길 축원을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에서는 5세에서 11세 아동에게 까지
백신을 맞추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어제 대구에서 김해로 오는데
어느 보건소 앞에 사람들이
끝없이 줄서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인구 90%의 육박하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을 맞는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길
멸망의 길입니다.

반면에 백신을 거부하는 길은 좁은문 협착한 길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세상과 타협하여 멸망으로 가는
넓은 길을 걷지 않게 하시고 천국길 좁은 문 협착한
길을 걷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낙오자 없이 모두 천국에 입성하게
하옵소서.

믿고 간절히 바라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의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치유기도 하겠습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얹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저희중에 병든자들이 많고
마귀에게 억눌리는 자들도 많사오니
이시간 질병은 떠나고 더러운 귀신들도
결박 당하고 떠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들과
미혹의 영들은 기도받는 모든 성도들에게서
묶임당하고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신병 마음의 상처 육체의 모든
질병은 고침받을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치료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천군천사들은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을
둘러진치고 보호하며 도울지어다

주님 저희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불이 임할지어다.

주님, 재정의 축복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정의 기름부으심이 임할지어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뢰지 못한것도 주님 아시오니 그것까지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통성기도

다함께 주여를 외치고 5분 정도
자신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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