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영광을 위하여】

작성자에스더77|작성시간25.12.30|조회수93 목록 댓글 0

그의 영광을 위하여


그의 이름이 즐거워서 하늘로 뛰어올랐더니 천국의 샘물이 퐁퐁 솟아나왔다네
마르지 않는 기름병의 은총이 내 안에 있기에 무궁무진한 그의 은혜가 감지덕지하여라
성령께서 사시는 움직이는 성전되었으니 그의 영광을 위하여 시와 찬미를 쏟아놓으리로다

나에게 맡겨주신 도구가 바로 이것 아닌가 그리하여 모래시계가 다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생산하고픈 의지가 불탔으니
그 목적은 바로 이것이로다 성령의 수레바퀴에 시와 찬미가 실리면 열방으로 보급하기 위한 축복의 길이 뚫리어지리니
많은 영혼들의 귓속으로 마음 속으로 시와 찬미가 울리어 퍼질 때에 스며들어가게 하기 위함이라 곧 은혜를 나누기 위함이어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기 위함이로다 모든 이들이 깨어나기 위한 한가지 소망 때문이로다
이를 위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않겠는가 하늘의 열린 계시와 환상을 보이시지 않겠는가
그의 기름부으심 속에서 충만을 알아가리니 하나님 영광을 위한 시와 찬미가 뚝딱뚝딱 제조되어 세상에 알리어지리로다

그때에 나의 별명이 따라붙으리니 기쁨의 전달자라 불리워지겠네
기쁨이 가져다 주는 감격이 없다면 시를 적은들 메마를 뿐이겠으나 내 속엔 신부의 기쁨이 넘쳐나기에 글에서 기쁨의 이슬이 물방울처럼 튀어오를 것이요
기쁨이 가져다 주는 감동이 없다면 찬양을 지은들 생기가 없을 터이나 내 속엔 하늘의 기쁨이 넘쳐나기에 흥겨운 멜로디가 어깨를 들썩이게 하리로다

자신을 빛이라 소개하신 분이 내 안에 주인이요 왕 되시니 내 안에 빛이 존재함을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을 사랑이라 가르쳐 주신 분이 내 영혼의 신랑 되시었으니 내 안에 사랑이 있음을 늘 인식해야 하지 않겠는가
빛이 있음을 믿고 사랑이 있음을 인식할 때에 빛이 지니고 있는 힘이 자신을 숨기지 않을 것이요 사랑 안에 가득한 능력이 숨김없이 자신을 드러내리라

그리하여 빛이 날 인도하지 않겠는가 오직 유일한 희망처럼 빛을 믿고 있는 내 영혼이기에
날 인도하실 무한한 힘을 지니신 그분께서 선한 역사를 행하시길 기뻐하시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난 오직 성령의 힘에 이끌려 가리니 내 안에서 감동이 꿈틀댈 때면 난 볼펜을 잡은 채로 손을 올려 빛을 의지하리라

그럼으로 사랑이 또한 날 인도하지 않겠는가 시시때때로 사랑을 확인하려는 듯이 사랑을 의식하는 영혼이 되어가고 있기에
날 신부로 준비시키실 신령한 능력을 갖추신 분께서 성숙함을 지니기까지 자라게 하시지 않겠는가
그럼으로 난 오직 예수의 능력을 모시고 살리니 나의 입술이 왕을 높여드리고 싶을 때면 사랑 밖에 모르는 자의 표정으로 사랑을 노래하리 곧 왕께서 받으시는 찬미가 되도록..



2025. 12. 30.
- 에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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