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향기】

작성자에스더77|작성시간26.06.14|조회수112 목록 댓글 0

영생의 향기


부활의 생명 안에서 달콤한 숨을 마시리로다
영생의 향기 안에서 따뜻한 온기를 마시리니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심장을 마실 것이요 그분 안에서 천국의 공기를 마시리로다
곧 예슈아의 말씀을 마심으로써 진리로 무장될 때에 강건함으로 채워지리니 굳센 영혼으로 성장하리로다

나의 눈동자가 그분을 바라볼 때에 사랑이 가득한 빛을 흡수함으로 시력이 밝아진 듯한 상쾌함 속으로 인도함 받으리니
나의 손이 그분을 향하고 있을 때에 마치 내 손을 곧 잡아주실 듯한 믿음직스러운 성령의 기운이 느끼어져 오리로다
나의 마음이 그분의 마음을 향하여 정조준하듯 열리어 있을 때에 은혜의 향기가 내리어 앉으리니 이는 다 내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이로다

죽은 믿음을 소유한 자라면 그의 영혼 또한 죽었기에 썩은 냄새의 악취가 진동할 것이요 천국도 등을 돌릴 것이기에 빛과 상관이 없을 터이나
생동하는 믿음을 소유한 자라면 그의 영혼 또한 살았기에 진리의 향기가 진동할 것이요 천국이 은밀한 중에 내리어 오리니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에 느낄 수 있었다네 그의 사랑을 찾아 눈을 뜰 때에 느낄 수 있었으니 내 영혼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음이라

그리하여 나의 눈동자 또한 살았기에 산 자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밥을 먹듯 나의 눈동자 또한 일용한 양식을 필요로 하나니
나의 두손이 역시 살아있고 나의 심장이 또한 살았기에 육신의 생명이 아닌 영생하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용한 양식을 필요로 하는도다
나의 눈동자가 그분을 바라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니 나의 손과 마음이 마치 자석에 붙은 듯이 그분을 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리

그리하여 나의 양식이 무한하여 풍족함을 바라볼 때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찬양이 터져나왔으니
지금 나의 눈빛이 그분의 햇살을 맞으며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는 중이로다 나의 두손이 영혼을 비추고 있는 임재빛 속에서 어찌하면 은혜에 보답할까 고민하며 묵상하는 중에 있도다
지금 나의 마음이 생기의 바람을 들이킨 후에 의욕이 차오른 듯 날아오르고파 심장을 펼쳤더니 그분의 마음이 나의 가슴을 채워주시는 듯 하였다네

그분의 사랑이 나의 가슴을 살며시 덮은 후에 온기 따뜻한 기운 그대로 흘러내리었으니
본래 내 안에 없던 영적인 기운들이 나의 배를 타고 흘러내릴 때에 오직 그분이심을 감지할 수 있었다네
거룩한 사랑이 진정코 내 안을 채우고 있는가 왕으로 섬겨드려야 마땅한 분이 진정코 내 안에 계시단 말인가

당신의 마음 안에서만 살겠나이다 오 주여 당신의 마음 안에서만 살겠나이다
고백하는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네 이미 그분의 마음 안에서 살게 된 내 영혼이 물을 떠날 수 없는 물고기처럼 되어버렸단 사실을..
진리를 먹지 않으면 파리해지는 내 영혼 되었기에 이젠 그분의 사랑 속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할 것이니 영혼의 양식이 어찌나 달콤한지를 알아가는 나의 행복이 절정을 향하여 달려가리로다



2026. 6. 15.
- 에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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