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금요일 왕산리 밭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 비가 오신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소량 내리고 말아서 아쉽네요.
보통 1주일에 한 번 정도 가보고 있습니다.
가서 보니 작물들은 잘 자라고 있지만 동물이 들어와서 일부 작물의 싻을 뜨어 먹어서 걱정이네요.
망을 처 놓았지만 높이가 낮아서 넘어 들어오는 모양 같습니다.
고추와 가지를 뜯어 먹어서 수혹을 할 수 있을지 걱정 되네요,
요즈음은 낮에 날씨가 더워서 어제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5시반 쯤에 집을 나섰습니다.
앞으로도 되도록 일찍 다녀 올 생각입니다.
농사일은 쉬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이가 80중반에 들어서니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아내는 힘든데 그만하라고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요.
아마도 들어가는 돈으로 사 먹어도 충분할 것 같네요.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오이가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꽃이 피었으니 곧 수확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올초에 더덕씨 뿌린 것이 싹이 많이 나왔네요., 내년 봄에 캐서 다시 심을 생각입니다.
토마토와 들깨입니다. 토마토도 결실이 시작되었고
들깨가 너무 무성해서 잎을 좀 따왔습니다.
부추도 제법 자리를 잡은 것 같네요
가지와 고추입니다. 뭔 짐승이 들어와서 잎을 따 먹었네요. 살 수 있으려나?
가지를 이렇게 먹었네요.
옥수수도 잘 자랍니다. 곁순을 따 주었습니다.
호박 심은 곳인데 이제 자랄 고비에 들어섰네요.
두 번째 호박을 심은 곳입니다.
이제 자랄 고비에 들어 섰네요.
취밭에 풀이 많아서 매어 주었습니다.
옥수수 남은 것 심어 놓은 것
작년에 씨로 뿌려 놓았던 더덕을 옮겨 심은 것인데 잘 자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