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토요일은 카페지기 우석의 종중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속한 종중은 위부터 나열하면 경주정씨 본파인 경주정씨중앙종친회, 중앙종친회, 두 째 집안인 양경공파 종친회,
다시 양경공의 두 째 집안인 판윤공파종친회, 판윤공의 장손인 석성공파 종친회, 다시 석성공의 장손인 황산공파
종친회입니다. 이 모든 종친회의 이사로 활동중입니다.
중앙종친회는 경주에 시조묘와 사당이 있고, 양경공파는 서울에 종친회 건물이 있고 묘택은 신정동, 사당은 안성에 있습니다.
판윤공 종친회는 우리가 장손이며 서울 중랑구에 건물이 있고 묘택은 신정동에 있습니다.
다시 판윤공의 장손인 우리는 건물은 슈유리에 있고 사당과 묘택은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 있습니다.
좀 복잡합니다.
다시 석성공은 도 파로 나뉘는데 장손인 우리는 황산공파라 하고 차손은 충장공파라 하는데 유명하신 충장공 정발 장군이
충장공파입니다.
매년 시제는 신정동 묘역에서 먼저 지내고 다른 날자를 잡아서 고향인 연천 미산면 사당에서 지내지요.
오늘은 석성공파 연수회라 해서 우리 황산공과 충장공 자손들 25명이 고향인 연천의 명소를 구경하고 고향 미산면으로 가서
황산공과 충장공의묘소를 참배하기로 계획이 잡혔습니다.
간단히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먼저 찾아간 곳은 연천에서 유명한 선사박물관입니다.
오래 전에 우리나라에 와서 근무하던 외국군인이 연천 전곡리에서 석기를 발견하여 세계적인 뉴 스가 되었는데 그 후에 몇 번의 발국ㄹ을 통하여 세계적인 구석기 시대 유물로 알려진 모양입니다
현재는 전곡에 박물관을 꾸며 놓았지요.
박물관을 구경한 것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석기 박물관은 소재가 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물이라야 돌을 쪼아 만든 석기들이라서 사실 몰 거리는 빈약하지요.
그래서 당시 사람이나 동물들을 전시해 놓은 것 같습니다.
설명없이 사진으로만 남겨 놓으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