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 송재욱님 자택 방문
2016년 10월 28일 우석 정우권
2016년 10월 25일 담소동인들은 동곡 송재욱님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동곡님은 요즈음 파킨슨씨 병으로 투병중이라서 많은 동인님들께서 참석을 하셨습니다.
먼저 인근 식당에서 사모님의 안내로 식사를 한 다음에 동곡님의 지택인 공릉동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동곡님은 뵙기에는 비교적 건강하신 것 같은데 다만 다리가 불편하셔서 걷는 것이 아주 어려운 것 같더군요,
집에만 계시다보니 마음도 많이 약해지신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동곡님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독도에 본적을 옮기실 정도로 독도사랑이 투철하신 유명한
독도인신데 10월 25일이 마침 독도의 날이라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마침 얼마전에 주간조선에서 취재를 해 가서 큼지막하게 기사가 나왔는데 그것은 별도로 소개할 생각입니다.
거실과 방에는 많은 수석과 화초 민예품들을 연출하여 놓으셨는데 거동이 불편하여서 눈으로 감상하기 좋게 하려는
생각으로 많이 연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곡님은 한때 한국수석회 중앙회장님을 역임하실 정도로 수석에 심취하신 분이라서 아직도 많은 수석들을 소장하고
계십니다.
필자가 보고한 눈에 반하였던 초코석은 베란다에 다른 두 점과 같이 연출이 되어 있는데 화초들에 가려서 진가가 보이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모두들 다과를 들며 수석등 연출물을 감상하고 동곡님을 격려하였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완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가운데 동곡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지윤환님(우)과 츈초 유양휴님(좌)
좌로부터 지윤환님, 이기병님, 태석 심재은님, 조남각님
대화를 나누시는 참석자들
수석도 구경하고 회포도 푸시는 동인님들
한켠으로는 입석들이 석인을 반기고 있고.
소품 문양석도 연출이 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멋진 수석들이다.
화초와 수석
화초들도 많다.
화초에 가려진 명품 석 점 - 동곡님의 소장석중 서열 1,2, 3위가 이 수석들이다.
서예 작품도 빛을 발한다.
젊은 시절의 사진인 듯
방안의 수석장에 연출된 수석들
유리장이라서 사닞이 선명하지 않으며 한 점씩 보면 다 멋쟁이 수석들이다.
이곳에도 멋진 수석이 연출이 되어 있다.
장안의 수석들로 주로 소품들이다.
동곡님, 춘초님, 지윤환님
태석 심재은님, 조남각 님, 김채병님
금석 최대우님, 서상현님, 이향 심재석님
다음 두 점은 동곡님의 소장석중 대표석으로 규격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