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①I found the book easy - 5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격보어'의 5형식에 해당하는 문장입니다.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주어와 동사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설명드립니다.수업을 듣는 많은 학생들이 '보어'라는 형식적인 말에 상당히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보어는 말 그대로 보(충)어 입니다.
문장을 어순 그대로 해석을 해 보자면 '나는 찾았다 그 책을 쉬운' 이 되겠죠.
주로 목적어의 해석은 ~을,~를,~에게'로 해석이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니, the book 이 목적어가 되겠죠. 헌데 맨 마중에 나오는 형용사 easy가 어느 품사에 대한 설명이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여기서의 easy는 보어로서 앞에 있는 목적어 the book을 보충해 주는 말이 됩니다. 고로 주어인 내가(I) 쉬운 것이 아니고 그 책(the book)이 쉽다고 보충해 주는 보어가 되겠습니다.
②I found the book easily - 3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의 3형식에 해당하는 문장입니다.역시 문장을 어순 그대로 해석을 해보면 '나는 찾았다 그 책을 쉽게'가 되겠죠.
형용사+ly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부사의 경우는 형식을 구분하는데 관계가 없으므로 문장의 끝에 위치한 부사의 존재 여부와는 형식을 구분하는데 관계가 없습니다.우선 형식을 구분하기에 앞서 1형식부터 5형식의 기본적인 틀을 암기해야 하겠습니다.
(2)
①Everyone believe the honest boy - 3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의 3형식에 해당하는 문장입니다.이 문장에서의 목적어는 the honest boy에 해당됩니다. 정관사(the) + 형용사(honest) + 명사(boy)가 한꺼번에 '그 착한 소년을'이라는 목적어가 되는 것입니다.
②Everyone believe the boy honest - 5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격보어'의 5형식에 해당하는 문장입니다.
(1)에 ①의 설명과 같이 목적어인 the boy를 보어인 honest 가 수식한다고 보면 됩니다.
문장을 어순 그대로 해석을 하자면 '모든 사람들은 믿는다 그 소년이 착하다고'가 되겠습니다.
핵심>> 주로 보어가 나오는 5형식과 그렇지 않은 3형식을 어려워 하는 것 같아부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영어의 형식에서 보어가 나오는 경우는 두가지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2형식의 '주어 + 동사 + 주격보어 ' 와 5형식의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격보어 ' 입니다.
보어도 2가지로 나뉘는 것은 그 보어의 형태가 주어를 보충하는 성격을 가졌다면 주격보어라 표현하고, 목적어를 보충하는 성격을 가졌다면 목적격 보어라 하는것 입니다.
쉬운 문장으로 두가지 모두의 예를 들어 보자면, I am a doctor. 와 I called him doctor. 로 설명을 하겠습니다.첫번째 문장은 2형식이죠. a doctor가 주격 보어인 까닭은 바로 주어인 나를 보충 설명 해주는 단어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두번째 문장의 doctor가 목적보어인 이유는 '내가 의사가 아니고, 내가 그를 의사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key point가 있습니다. 목적격보인 doctor는 목적어인 him에 대한 보충설명이기 때문인 것이죠.- 2형식이냐 5형식이냐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것은 보어가 주어를 보충하는 것인지, 목적어를 보충하는 것인지만 알면 누구나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①I found the book easy - 5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격보어'의 5형식에 해당하는 문장입니다.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주어와 동사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설명드립니다.수업을 듣는 많은 학생들이 '보어'라는 형식적인 말에 상당히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보어는 말 그대로 보(충)어 입니다.
문장을 어순 그대로 해석을 해 보자면 '나는 찾았다 그 책을 쉬운' 이 되겠죠.
주로 목적어의 해석은 ~을,~를,~에게'로 해석이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니, the book 이 목적어가 되겠죠. 헌데 맨 마중에 나오는 형용사 easy가 어느 품사에 대한 설명이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여기서의 easy는 보어로서 앞에 있는 목적어 the book을 보충해 주는 말이 됩니다. 고로 주어인 내가(I) 쉬운 것이 아니고 그 책(the book)이 쉽다고 보충해 주는 보어가 되겠습니다.
②I found the book easily - 3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의 3형식에 해당하는 문장입니다.역시 문장을 어순 그대로 해석을 해보면 '나는 찾았다 그 책을 쉽게'가 되겠죠.
형용사+ly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부사의 경우는 형식을 구분하는데 관계가 없으므로 문장의 끝에 위치한 부사의 존재 여부와는 형식을 구분하는데 관계가 없습니다.우선 형식을 구분하기에 앞서 1형식부터 5형식의 기본적인 틀을 암기해야 하겠습니다.
(2)
①Everyone believe the honest boy - 3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의 3형식에 해당하는 문장입니다.이 문장에서의 목적어는 the honest boy에 해당됩니다. 정관사(the) + 형용사(honest) + 명사(boy)가 한꺼번에 '그 착한 소년을'이라는 목적어가 되는 것입니다.
②Everyone believe the boy honest - 5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격보어'의 5형식에 해당하는 문장입니다.
(1)에 ①의 설명과 같이 목적어인 the boy를 보어인 honest 가 수식한다고 보면 됩니다.
문장을 어순 그대로 해석을 하자면 '모든 사람들은 믿는다 그 소년이 착하다고'가 되겠습니다.
핵심>> 주로 보어가 나오는 5형식과 그렇지 않은 3형식을 어려워 하는 것 같아부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영어의 형식에서 보어가 나오는 경우는 두가지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2형식의 '주어 + 동사 + 주격보어 ' 와 5형식의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격보어 ' 입니다.
보어도 2가지로 나뉘는 것은 그 보어의 형태가 주어를 보충하는 성격을 가졌다면 주격보어라 표현하고, 목적어를 보충하는 성격을 가졌다면 목적격 보어라 하는것 입니다.
쉬운 문장으로 두가지 모두의 예를 들어 보자면, I am a doctor. 와 I called him doctor. 로 설명을 하겠습니다.첫번째 문장은 2형식이죠. a doctor가 주격 보어인 까닭은 바로 주어인 나를 보충 설명 해주는 단어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두번째 문장의 doctor가 목적보어인 이유는 '내가 의사가 아니고, 내가 그를 의사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key point가 있습니다. 목적격보인 doctor는 목적어인 him에 대한 보충설명이기 때문인 것이죠.- 2형식이냐 5형식이냐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것은 보어가 주어를 보충하는 것인지, 목적어를 보충하는 것인지만 알면 누구나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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