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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처님 오신날 맞이하여

작성자단양우씨™|작성시간12.05.28|조회수69 목록 댓글 2

 

2012.5.28은

佛紀 2556年.부처님 오신날

 

大慈大悲(대자대비) 하신 부처님의

慈悲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 하시기를

所望 (소망) 해 봅니다.

 

우리 cafe 님 들은 더더욱 말할것도 없고요.

 

 

天眞爛漫(천진난만) 한 이 童子 스님을 ..

 

 

童子스님 역시 어린이 이기때문에..

 

정말 꾸밈과 거짓 가식이 없지 않습니까 ^^ ?

 

우리 성인들도 무엇인가는

느끼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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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권모술수가 없는 진솔한 그모습이 속속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 성인들도 동자스님 처럼

영원히 변치않은 진솔함이 內在(내재)되어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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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맞이하여..

 

법정스님의 “ 삶 그리고 죽음 ”

살 때는 삶에 철저해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를 죽어야 한다.

삶에 철저할 때는 털끝만치도
죽음 같은 것을 생각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일단 죽으면 조금도 삶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된다.

사는 것도 내 자신의 일이고
죽음 또한 내 자신의 일이니,
살 때는 철저히 살고 죽을 때도
또한 철저히 죽을 수 있어야 한다.

꽃은 필 때도 아름다워야 하겠지만

질 때에도 아름다워야 한다.


모란 처럼 뚝뚝 무너져내릴 수 있는 게

얼마나 산뜻한 낙화인가.

새 잎이 파랗게 돋아 나도록 질 줄 모르고 있는 꽃은
필 때만큼 아름답지가 않다.

생과 사를 물을 것 없이,

그때 그때의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것이 불교의 생사관이다.

현자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지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에 벗어나려면 생에 집착하지 말고,
삶을 소유물로 인식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은 존재 어제도 내일도 없는 늘 지금 이다.
누가 내 인생을 살아 주는게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을 산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죽음 쪽에서 보면 순간 순간 죽어오고 있는 것.
그러므로 순간순간 내가 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따라
그것이 삶일 수도 있고 죽음의 길 일수도 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이다.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들어간다.
바다는 영원한 생명의 고향.

생 [生] 이란 그 전부를 드러내는 것
죽음 [死] 또한 그 전부를 드러내는 것.

 

♬ 불교 음악과 명상

♡부에나스 카리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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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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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맨 | 작성시간 12.05.28 불자님이 아니시라도 온누리에 자비심이 가득하시길 빌어봄니다
  • 작성자법계 | 작성시간 12.06.01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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