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행정마을 자랑비
천등산 정기서린 아늑하고 포근한 내고향!
옛부터 우리마을은 윗골이라 불리어오다 일천년이상되는
직경 8척의 은행나무가 있어서 행정마을이라 영명되었다.
오랜 역사와 충효의 전동으로 이름났고 많은 인물이 면면하였다.
고려때의 우천석선생 이조때의 손순효선생등은 너무도 고명하고
현대에도 이진호선생등 명성있는 대소 인물 뒤를 잇고 있다.
이 자랑스러운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전승하고 시시대에
앞장서서 더욱 복된 내일을 이룩하고자 마을 주민의 뜻을 모아 이 비를 세우다
1991. 10. 3. 행정마을 주민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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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척 면(山尺面)
【면】충주시 13면의 하나. 본래 충주군의 지역으로서, 천등산(天登山)이 있어 본래부터 산척면(山尺面)이라하여 정암(鼎岩), 방대(方垈), 명돌(明乭), 삼탄(三灘), 도덕(道德), 서대(西垈), 신담(新潭), 명암(明岩), 합천(合川), 만지(晩知), 석문(石門), 원서(院西), 매촌(梅村), 가정(佳亭), 소월(小月), 상산(上山), 증촌(曾村), 소강(小江), 대강(大江), 광동(廣洞), 송정(松亭), 행정(杏亭), 도봉(道峯), 소림(小林), 월현(月峴), 둔대(屯垈), 독동(篤洞), 용전(龍田), 덕해(德海), 계척(桂尺), 상영(上永), 백악(白岳), 성암(聖岩), 서곡(黍谷), 하영(下永), 용암(龍岩), 온금(溫今)의 37개 동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명서(明西), 석천(石川), 원월(院月), 송강(松江), 영덕(永德)의 5개 리로 개편 관할함. 1989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원월리 응평, 원서, 매촌, 대월, 소원, 재현, 가정등 7개 마을이 제원군 백운면으로 편입됨. 동쪽은 제천시 봉양면, 남쪽은 동량면, 서쪽은 엄정면, 동북쪽은 제천군 백운면에 각각 닿음.
송강리(松江里)
⊙ 송강-리(松江里)【리】산척면 법정리동의 하나. 본래 충주군 산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산리(上山里), 증촌리(曾村里), 소강리(小江里), 대강리(大江里), 광동(廣洞), 송정리(松亭里), 행정리(杏亭里), 도봉리(道峯里), 소림리(小林里)와 월현리(月峴里) 일부를 병합하여 송정과 대강의 이름을 따서 송강리라 함. 현재 행정리동으로 상산, 증촌, 송정, 대소강, 광동, 행정, 월현, 도봉, 소림이 있음.
* 상산(上山)
●상-산(上山)【마을】송강리 행정 리동의 하나. 산척면 사무소 입구의 옛 38번 국도에서 다리재쪽으로 가다가 1.7㎞ 지점인 송정리 주막거리에서 좌회전 하여 송정교를 건너 북쪽으로 201번 리도를 따라 약 2㎞ 지점에 형성된 마을. 옛날에는 묘재라 불리우기도 했음. 1997년 8월 조사시 75호, 281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자연마을로 숲거리, 양지담, 음지담, 둔지벌, 동우점, 관쟁이 등의 자연마을이 있음. 논농사와 밭농사를 주로하며 벼와 과일, 고추를 재배함.
●관챙-이【마을】상산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송아지소골 북쪽에 있으며 6척의 폭포밑에 작은 소(沼)가 있음.
●너랭-이【마을】둔지담과 동우점 사이의 동쪽으로 발달한 골짜기에 있던 마을. 마을 부근에 큰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 현재는 두 채만 남아 있음.
●동우-점【마을】상산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둔지담 북쪽에 위치함. 동어정(洞魚井)이 동우점으로 변하였다 함. 앞으로 저수지가 축조될 예정이라 함.
●둔지-담【마을】상산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상산 음지담 서북쪽에 위치함.
●수리-골[수래골]【골짜기】동우점 서북쪽으로 발달한 긴 골짜기. 옛날 장병산쪽에 수리가 많아 동우점 닭을 자주 잡아 먹어 붙여진 이름.
●숲-거리【마을】상산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증촌에서 북쪽으로 500m지점에 형성된 마을. 마을 서쪽으로 산오리 나무, 소나무, 아카시아나무 등의 숲이 있어 붙여진 이름. 이곳에는 정자와 놀이터가 있으며, 과거에는 동제도 지냈으나 1972년 이후 없어졌다 함.
●양지-담【마을】상산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숲거리 북쪽의 약 500m 지점에 있음. 상산 본등의 음지담과 영덕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음.
●오청-산(五靑山)【산】동우점 동북쪽의 산. 높이 652m.
●음지-담【마을】상산에 속한 자연마을. 상산 본동 마을임. 옛날에는 한자로 산재(山渽)라 쓰고 묘재라 읽다가 1914년부터 상산(上山)으로 불리움.
●장병-산(長屛山)【산】동우점 서쪽의 높은 산. 높이 504m.
●큰마-골【골짜기】둔지담 뒤 서북쪽으로 뻗은 골짜기. 이 골짜기에 마가 많이 자생하여 붙인 이름. 그 아래의 골짜기를 '작은마골'이라 함.
* 증촌(曾村)
●증-촌(曾村)【마을】송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송정 주막거리에서 201번 리도를 따라 1㎞ 지점에 형성된 마을. 상산 남쪽에 위치함. 뒷 산형이 징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 1997년 8월 조사시 27호, 94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자연마을로 질밑이 있음.
* 송정(松亭)
●송-정(松亭)【마을】송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산척면 사무소 앞에서 38번 국도를 따라 1.7㎞ 점 도로의 동서에 형성된 마을. 노송이 많아 붙여진 이름. 1997년 8월조사시 51호, 162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자연마을로 주막거리, 새실봉, 웃말, 중간담, 바래울 등이 있음. 논농사와 밭농사가 반반이며 벼, 고추를 주로 재배함. 마을 입구에 자랑비가 있음.
바래-울【마을】송정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중간담 남서쪽에 있는 마을.
●새실-봉【산】주막거리 동남쪽의 송정과 도봉의 경계에 있는 산. 새가 알을 품은 형국의 묘지가 있다고 함.
●송강-교(松江橋)【다리】아들바위 딸바위와 주막거리 사이에 있는 38번 국도상의 다리. 길이 36m, 폭 10.5m. 1991년 12월 완공함.
●영덕-천(永德川) 【개울】상산 오청산에서 발원하여 송강리를 관통하고 남쪽으로 흐르는 개천.
●웃-말【마을】주막거리 서쪽의 531번 리도 북쪽에 있는 송정에 속한 자연마을.
●주막-거리【마을】산척면 사무소 앞에서 다리재 쪽으로 1.7㎞ 지점의 삼거리에 형성된 마을. 서쪽으로는 엄정으로 통하는 531번 리도가 있음. 옛날에도 교통의 중심으로 길 좌우에 주막이 있어 붙여진 이름.
●중간-담【마을】송정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웃말과 바래울 사이에 있는 마을.
●진등-산【산】송정 서북쪽의 산. 높이 146.4m.
* 대소강(大小江)
●대소-강(大小江)【마을】송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송정 주막거리에서 북쪽으로 500m지점 38번 국도변에 형성된 마을. 마을에 큰 저수지와 작은 저수지가 있어 그 이름을 따서 대소강으로 불림. 1997년 8월 조사시 51호, 145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자연마을로 웃강영, 아랫강영, 새이강영 등이 있음.
●다리-재[다릿재, 다락재]【고개】대소강에서 원월리로 통하는 길고 높은 고개. 다락처럼 높고 다래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
●새이-강영【마을】대소강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대강 저수지 북쪽에 위치한 마을.
●아랫-강영【마을】대소강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다리재 입구쪽의 커브길 북쪽으로 형성된 마을.
●웃-강영【마을】대소강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아랫강영 동쪽에 위치함.
●큰말림-산【산】아랫강영 남쪽의 광동과 접경에 있는 산. 높이 187m.
* 광동(廣洞)
●광-동(廣洞)【마을】송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송정 주막거리에서 동쪽으로 202번 리도를 따라 1㎞ 지점에 형성된 마을. 동리의 지형이 광같이 생기고 입구에 두 개의 언덕이 있어 안잠울통, 밖잠울통이라 부름. 1997년 8월 조사시 62호, 183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자연마을로 공지말, 아랫말(아래광동), 웃말(웃광동), 사그맥이 등이 있음. 논.밭농사가 주를 이루며, 벼와 고추 담배를 많이 재배함.
●공지-말【마을】광동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광동에 들어오는 길에 있는 첫 번째 마을.
●말-목【산】천등산 북쪽의 산 봉우리. 높이 668.0m.
●사그맥-이【마을】광동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아래광동 동북쪽에 위치함.
●새매-기[새목]【산】한의터골 정상의 잘룩한 산 등성이.
●아래-광동[아랫말]【마을】광동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공지말 동북쪽에 위치함.
●웃-광동[웃말]【마을】광동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아래광동 남동쪽에 위치함.
●절-골【골짜기】아래광동 동쪽의 구룡골에 이어져 동쪽으로 뻗은 첫 번째 골짜기. 옛날 광덕사라는 절이 있어 붙여진 이름.
●천등-산(天嶝山)【산】광동 동쪽 제천시 백운면 완월리와 접경에 있는 높은 산. 높이 807m.
* 행정(杏亭)
●행-정(杏亭)【마을】송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산척면 사무소 입구에서 출발하여 38번 국도를 따라 북상 531번 리도로 우회전 한후 월현에서 208번 리도로 좌회전 1.2㎞ 지점에 형성된 마을. 옛날에 도사가 기거하여 '도골'이라 부르던 것이 '되골'이 되고, 일제때 수령이 오랜 은행나무가 있어 '행정'이라 불리게 되었다 함. 1997년 8월 조사시 32호, 88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자연마을로 음지담, 양지담, 행정웃말 등이 있음. 논, 밭농사를 주로하며 벼, 고추를 많이 재배함. 마을 입구에 마을 자랑비가 있음.
●광대-터【골짜기】양자골 동북쪽의 골짜기. 옛날 광대가 기거했다 함.
●암자-골【골짜기】양지담 서쪽의 북쪽으로 뻗은 골짜기. 옛날 암자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 함.
●양지-담【마을】행정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은행정 북쪽에 위치함.
●음지-담【마을】행정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수령이 오랜 은행나무가 있어 은행정 또는 행정(杏亭)이라 불림.
●행정-웃말【마을】행정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양지담 동쪽에 위치함.
* 월현(月峴)
●월-현(月峴)[구리들]【마을】송강리 행정 리동의 하나. 목행대교를 건너 19번 도로를 따라 원주와 제천의 분기점에서 38번 국도로 우회전 상영 삼거리에서 구 38번 국도로 접어들어 8㎞ 점에 형성된 마을. 옛날 '구리들'이라 불리워 오다가 천등산, 인등산, 지등산의 명산이 둘러 있어, 삼등산을 향해서 달을 보던 고개라 하여 붙여진 이름. 1997년 8월 조사시 87호, 308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자연마을로 상방, 중방, 하방이 있음. 관내 산척면사무소와 산척중학교가 있음.
●갈마-장【마을】→ 하방. 하방의 다른 이름. 목마른 말이 물을 먹고가는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상-방【마을】월현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가장 북쪽에 위치한 마을.
●중-방【마을】월현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상방과 하방 사이에 있음.
●질렁-고개【고개】월현에서 동쪽으로 덕해 사이를 통하는 고개.
●하-방【마을】월현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상영 삼거리에서 구38번 국도를 따라 영덕교를 건너 도로 우측편에 형성된 첫마을. '갈마장'이라고도 불림.
* 도봉(道峯)
●도-봉(道峯)【마을】송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월현 북쪽의 길 양편으로 형성된 마을. 1997년 8월 조사시 89호 307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논농사와 밭농사를 주로 함. 관내 산척초등학교와 산척지서, 우체국이 있음.
●됨봉-산[돗대봉]【산】도봉 동북쪽의 뾰족한 봉우리. 높이 157.8m.
* 소림(小林)
●소-림(小林)【마을】송강리 행정리동의 하나. 도봉의 서편 영덕천을 경계로 형성된 마을. 1997년 8월 조사시 38호, 115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자연마을로 큰말, 중터말 등이 있음. 논, 밭농사를 주로하며 벼, 고추를 많이 재배함.
●중터-말【마을】소림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큰말 서남쪽에 있음.
●큰-말【마을】소림에 속한 자연마을의 하나. 도봉에서 302번 리도를 따라 서쪽으로 0.5㎞ 점에 형성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