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동체 앨범

사순 제2주일미사 주보사진(2021.02.28.)

작성자강 바오로|작성시간21.02.22|조회수76 목록 댓글 0

사순 제2주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다볼산 >

 

 

< 이스라엘, 갈릴래아 인근 서남쪽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