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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首 214字 해설

두 이(二)자 부수에 수록된 한자들

작성자문치호/雲亭|작성시간18.08.24|조회수45 목록 댓글 0

두 이()자 부수에 수록된 한자들 

 

0; 두 이()

1; 자축거릴 촉(), 어조사 우(), 어조사 우()

2; 이를 운(), 서로 호(), 키 기(), 다섯 오(), 우물 정(), 넉 사()

3; 해 세()

4; 걸칠 긍(,), 버금 아(yà,,)

5; 적을 사(),

6; 가지런할 제(,), 빠를 극(), 술독 형()


두 이()자는 셈대()를 두 개 세로로 놓아서 둘임을 나타냈습니다.

 

자축거릴 촉()자는 다리에 힘이 없어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는다는 말입니다. 잘 살펴가며 천천히 걷는다는 뜻도 있습니다. 자축거릴 촉()자는 한 일()자 아래에 성할 정()자를 했습니다. 여기서 한 일()자는 거침없이 걷는다는 표시이고, 성할 정()자는 걷는데 장애물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만약 두 이()자라면 거침없이 걷는다는 뜻이겠지만, 성할 정()자를 해서 자축거리며 걷는 표시를 한 것입니다.

  +    = 

그 기()자는 그 기(), 또는 터 기()자의 고자(古字)입니다. 그 기(), 또는 터 기()자의 옛글자가 그 기()자라는 말입니다. 그 기()자도 키를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    = 

해 세()자는 해 세()자의 약자(略字)입니다. 해 세(suì)자는 해 세()자의 간체자(簡體字)입니다. 해 세()자는 산 산()자와 두 이()자로 보지 않고, 해 세()자의 약자(略字)로 보아야 합니다.

  +    = 

걸칠 긍()자는 걸칠 긍()자와 같은 글자입니다. 걸칠 긍()자는 한 일()자 아래에 아침 단()자를 했습니다. 아침 단()자는 지평선이나 수평선에 해가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전서(篆書)에서 날 일()자가 돌 회()자로 써 있는 것은 땅을 골고루 비치는 태양의 열을 그렇게 표시한 것입니다. 베푼다는 말은 집안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버금 아(yà)자는 버금 아()자의 간체자(簡體字)입니다. 버금 아()자는 버금 아()자의 약자(略字)입니다. 버금 아()자는 무덤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사는 것이 첫째고 죽는 것이 둘째, 곧 버금이라는 말이겠지요.

  

가지런할 제()자는 가지런할 제()자의 고자(古字)입니다. 가지런할 제()자가 꽃이나 이삭이 가지런하게 피어 있는 모양을 그린 상형(象形)글자임과 같습니다.

  +    = 

술독 형()자는 우물 정()자를 두 개 나란히 한 글자입니다. 술이라는 음료수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표시입니다. 술은 마시면 취합니다. 마치 우물에서 물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처럼 술에 대한 느낌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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