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게 되는 긴글이 될것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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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6 퍼싱은 미국 최초의 본격 중(重)전차로서 투입되자 마자 2차대전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그 진가를 보이지 못하고 사라진 전차이다. 하지만 그 개량형이라 할수 있는 M46 은 한국전쟁에 투입되어 북한군의 T-34/85 를 압도하며 그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이후 미군전차 개발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할수 있다.
*T26 프로젝트와 얼룩말 작전
제 2차대전중 M3 그랜트 중(中)전차의 후속으로 등장한 M4 셔먼 중(中)전차는 1942년 10월 북아프리카 엘 알라메인 전투에 처음 투입되어 그후 계속되는 전투에서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비록 독일의 주력전차와 일대일로 비교했을때 열세인것은 분명하지만 기계구조 및 기능면에서 신뢰성이 높아 미군은 이 전차를 대량투입하여 질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력한 화력과 방어력을 가진 티이거나 판터와 같은 독일의 신형중전차가 속속 등장함에 따라 M4 는 성능의 한계를 보이게 된다. 특히 1942년 말 북아프리카의 튀니지에 처음 투입된 티이거 6대에(3호전차의 도움도 있었지만) 단숨에 100여대의 셔먼전차를 잃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파견 미육군 제 12군 집단 사령관인 '브래들리' 중장은 귀중한 전차 승무원의 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새로운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즉 셔먼은 효율적이었지만 전장에서 어떠한 독일군 전차라도 격파할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강력한 전차는 아니었다.
미군은 이러한 전차의 성능차이를 막강한 공군력과 물량으로 극복하고 있었지만 악천후에서는 항공기도 즉각적인 지원이 어려웠으며 대전차전투는 M10, M18, M36 등 대전차 자주포가 하고 전차는 보병지원임무를 맡는다는 전술을 바꾸어야 했다.
이러한 전선의 상황결과로 미 육군은 기존의 M4 의 생산량을 더욱 늘리는 한편 강력한 신형 중(重)전차를 개발하기로 결정하여 1943년 10월부터 크라이슬러사의 디트로이트 전차공장과 제네럴 모터스사의 피셔 전차공장에서 'T-26 신형전차 개발 프로젝트' 에 착수하게 된다. 이것이 미군 최초의 중(重)전차 개발이었다.
이 T26 시리즈는 T26 에서 T26E1, T26E2 의 순서로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어 많은 테스트를 거친뒤 1945년 1월 후에 M26 전차로 명칭된 T26E3 이 유럽전선에 보내지게 된다. 이것이 '얼룩말 작전(Zebra Mission)'으로서 네덜란드 안트워프항에 내려진 T26E3 는 제 1군예하 제 3장갑사단및 제 9장갑사단에 각각 10대씩 배치되어 제 1선에 투입되어 레마겐 교두보전등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M26 퍼싱(Pershing)
M26 퍼싱전차의 설계 시작은 T26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인 1941년 3월이었다. 1941년 12월에 제작을 개시하여 1942년 5월에 모크업이 완성되었다. 이시기 미군의 주력전차였던 M3, M4 전차는 독일의 신예전차의 적수가 되지 못하였다. 이때문에 최초 장비 예정이었던 52구경 76mm 포(M1A1)로는 위력부족이 드러나 탑재포도 50구경 90mm 포로 바뀌게 되었다. 하지만 항공전력이 충분했기 때문에 미 육군의 전차개발은 그리 빠른속도로 이루어 지지 않았으며 또한 탑재예정이었던 포드사의 배기량 18리터, 493마력 V12기통 엔진의 실용화가 늦어져 1944년 여름이 되어서야 완성되는등 결국 M26 의 실전참가는 1945년 1월에서야 이루어지게 된다.
*무장
회전포탑에 M3/M3A1형(M3형 전차포 탑재형을 M26, M3A1형 전차포 탑재형을 M26A1) 50구경 90mm 포 1문
동축기관총으로 7.62mm M1919A4 브라우닝 기관총 1정
포탑 상부 전차장용 해치후부에 대공용으로 12.7mm M2 중기관총 1정
차체 전방 우측에 7.62mm M1919A4 기관총이 볼마운트 형식으로 1정
승무원 휴대화기 : 45구경 M4 기관단총 5정, M8 유탄발사기가 부착된 7.62mm M2 카빈총 1정.
휴대탄수
90mm : 70발
12.7mm : 550발
7.62mm : 500발
45구경 : 900발
수류탄 : 12발
-M3 / M3A1형 90mm 전차포
M82형 철갑탄(APC / APCBC-T), M304형 고속철갑탄(HVAP / APCR-T), M77형 철갑탄(AP-T), M71형 유탄(HE-T)의 4종류 탄을 사용
포구초속 : 822 ~ 1021m/s
최대 사정거리 : 17690 ~ 19354m
장갑관통력 : 452 ~ 1809m 에서 221 ~ 107mm(피탄각 30도)
분당 발사속도 : 8발 / min
2차 대전당시 유럽전선의 대전차전 평균거리는 약 700m로서 M3형 90mm 전차포로 후기생산형 M82 APC-T 탄을 이용할경우 최고포구초속 1021m/s 에 달하며 1500m 떨어진 거리에서 적전차의 200mm 정도의 장갑판도 관통할수 있음.
참고 : 전차포의 성능에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것은 전차포의 성능시험을 할 당시 독일과 미국, 소련등에서 성능시험에 쓴 장갑판의 차이로 인한것이 대부분입니다.
*기동성
기동력의 경우 주행성능(주행속도), 선회성능, 야지기동능력 의 3가지 요소로 결정되며, 이 요소들이 결합하여 전술적 기동력(주로 회전성능과 야지 주행능력) 과 작전적 기동력(주로 주행속도) 을 결정한다. 이것은 전차의 엔진출력비, 동력전달장치, 주행장치의 구조적 요소와 전차내부의 용적등에 의해 결정된다. M26은 독일의 중(重)전차와 비교할때 기동력이 우수하며 기계적 신뢰성또한 높았다.
최고속도 : 43.8km / h
최대 견인력 : 27216kg
최대 수직벽 통과높이 : 1.17m
최대 호(낮은언덕) 통과거리 : 244m
최대 도하수심 : 1.23m
최소 회전반경 : 9.45m
연비 : 226m/리터
휴대연료 : 723리터
최대 항속거리 : 161km
-엔진 : 포드 GAF형 수냉식 4행정 V8기통 가솔린 엔진.
총배기량 18026cc
최대 출력 500hp / 2600rpm
중량대 추력비 10.8hp / t
-현가장치 : 독립 현가장치의 일종인 토션바식 현가장치.
토션바식은 내하중량이 크며 인장력이 높지만 토션바 스프링이 차체내 바닥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차내 면적이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방어력
장갑은 압연균질장갑강판과 주조균질장갑강판을 혼합하여 사용하였으며, 이 두강판을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이라는 용접접합으로 완성한 형태이다.
차체부는 주로 압연균질장갑강판으로 이루어 졌으며 장갑포탑은 주조균질장갑강판으로 이루어 졌다. 이후 실전경험으로 전차차체 앞부분 피탄율이 58.5%, 접지면으로부터 508mm의 위치에의 피탄율이 54.8%로 높게 나타났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장갑강화가 실시되었다.
차체전면 상부 : 101.6mm - 46도
차체전면 하부 : 76.2mm - 53도
주포 방패부 : 114.3mm - 0도
포탑 전면 : 101.6mm - 0도
측면 및 후부 : 76.2mm - 0~8도
(포탑은 대부분 곡면으로 되어 있음.)
경사장갑 : 철갑탄이 100mm 두께의 장갑을 관통할수 있다면 경사각 45도의 경우 77mm 장갑판. 즉 관통력이 23%가 감소하게 된다. 경사각이 60도일경우 철갑탄은 장갑판을 관통하기 보다는 튕겨져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것을 고려할 경우 M26의 피탄율이 높은 차체전면 과 포탑전면의 경우 수직면 장갑판 213 ~ 343mm 에 해당하는 내탄성을 가지고 있다.
*생산
초기 생산형(T26E3), 양산형(M26 및 화력지원용 M45(T26E3 의 차체에 105mm 유탄포를 탑재))를 포함하여 1944년 11월 부터 1945년 12월까지 제네럴 모터스 피셔공장에서T26E1과 M26을 합쳐 1190대, 크라이슬러 디트로이트공장에서 M26 246대, M45 185대가 생산되어 총 1621대이다.
*배치
2차 대전 종전까지 제 3, 제 9기갑사단과 제 9군 제 2기갑사단에 20대, 제 5기갑사단에 15대가 장비되었다. 1945년 4월까지 생산된 310대의 M26계열전차들이 유럽전선에 투입되었으며 그중 200여대는 독일전차들과 실전을 경험하였다.
1945년 7월 태평양전쟁의 최종전이라 할수 있는 오키나와공세에서는 제 20기갑군의 제 193, 제 711 전차대대에 6대씩 배치되었으며, 제 81, 제 293 중장비 전차중대에 각각 4대등 총 20대의 M26이 일본군과의 전투에 참여하였다.
*M46 패튼
M26은 2차대전 말기 실전에 투입되자마자 전쟁이 끝나버려 그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채 잊혀져가다가 종전후의 냉전이라는 새로운 국제정세에 M26은 다시 주목을 받게 된다.
미국에게 강력한 T-34/85 와 JS 시리즈로 이루어진 소련의 가갑전력들은 엄청난 위협요인이었다. 그러나 M26은 다급한 개발과정에 따르는 많은 결함이 발견되면서 그대로 소련의 전차들과 맞서기에는 충분하지 못한상태였다. 그리고 2차대전후 대대적인 군비삭감은 미국의 입장에서 신형전차의 착수보다는 기존전차의 개량, 강화라는 방법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M26 퍼싱 의 개량형 전차인 M46 패튼이 1948년 탄생하게 된다.
-M26 과 M46 의 차이점
1. 엔진 : 포드사의 GAF 493마력 엔진에서 컨티넨탈 모터스의 AV-1790-1 810 마력 엔진으로 교체하여 약 60% 기동력이 향상되었다.
2. 차체 : 신형엔진 탑재를 위하여 차체를 약 40mm정도 연장하였기 때문에 6번째 로드휠과 스프로켓 휠 사이에 보조 로드휠이 신설.
엔진의 배기관 위치의 변화.
3. 전차포와 조준경의 개량.
*T26E4 슈퍼 퍼싱
얼룩말 작전에 투입된 T26E3 는 티이거E 이 장비한 88mm KwK36 포에 필적하는 파괴력을 보였으며 화력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곧 독일군은 티이거B 를 실전에 투입하였다.
미군으로서는 독일의 티이거B 에 필적하는 더욱 강력한 전차포와 더욱 중장갑의 전차를 원했다. 그 일환으로 미 육군은 티이거B 의 88mm KwK43 포와 동등한 위력을 지닌 견인식 70구경 90mm 대전차포 T15를 전차포로 개수하여 T26에 탑재하려는 계획을 마련한다. 이 개수작업은 1945년 1월에 시작되어 3월에는 T15의 개량형인 T15E1 전차포를 장비한 T24E4 중전차가 완성되었는데 이것이 '슈퍼퍼싱(Super Pershing)' 이다.
또한 장갑강화 작업이 이루어 졌는데 이것은 주요부분에 증가 장갑판을 자악하는 응급적인 방법이었다. 주포방패에는 판터전차에서 잘라낸 80mm 장갑판을 용접하였으며, 차체전면부에도 30~40mm 장갑판을 2중으로 용접하여 결과적으로 차체 전면부의 장갑두께가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경사각도 더욱 크게 조정되었다.
그러나 길어진 포신때문에 발생하는 차체 발란스와 추가된 장갑판의 무게로 차체 앞부분의 현가장치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유럽에 도착한지 1주만에 개조작업은 완전히 끝나 슈퍼퍼싱은 출격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실전에 투입되기전 전쟁은 끝나버리게 된다.
-T15E1 전차포 : 고속철갑탄 T30E16 을 사용할 경우 포구초속 1143m/s 에 이르렀으며, 철갑탄 T33 을 사용할 경우 975m/s 의 초속으로 23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판터의 전면장갑을 관통할수 있었다.
-슈퍼퍼싱의 평가 : 결과적으로 슈퍼퍼싱은 실패작이었다. 너무 공격력에 편중된 설계의 결과로 전차 전체의 균형을 잃게 되어 종합적으로 우수한 전차라 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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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2시간만에 완성하였습니다.....아...힘들다.......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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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6 퍼싱은 미국 최초의 본격 중(重)전차로서 투입되자 마자 2차대전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그 진가를 보이지 못하고 사라진 전차이다. 하지만 그 개량형이라 할수 있는 M46 은 한국전쟁에 투입되어 북한군의 T-34/85 를 압도하며 그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이후 미군전차 개발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할수 있다.
*T26 프로젝트와 얼룩말 작전
제 2차대전중 M3 그랜트 중(中)전차의 후속으로 등장한 M4 셔먼 중(中)전차는 1942년 10월 북아프리카 엘 알라메인 전투에 처음 투입되어 그후 계속되는 전투에서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비록 독일의 주력전차와 일대일로 비교했을때 열세인것은 분명하지만 기계구조 및 기능면에서 신뢰성이 높아 미군은 이 전차를 대량투입하여 질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력한 화력과 방어력을 가진 티이거나 판터와 같은 독일의 신형중전차가 속속 등장함에 따라 M4 는 성능의 한계를 보이게 된다. 특히 1942년 말 북아프리카의 튀니지에 처음 투입된 티이거 6대에(3호전차의 도움도 있었지만) 단숨에 100여대의 셔먼전차를 잃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파견 미육군 제 12군 집단 사령관인 '브래들리' 중장은 귀중한 전차 승무원의 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새로운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즉 셔먼은 효율적이었지만 전장에서 어떠한 독일군 전차라도 격파할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강력한 전차는 아니었다.
미군은 이러한 전차의 성능차이를 막강한 공군력과 물량으로 극복하고 있었지만 악천후에서는 항공기도 즉각적인 지원이 어려웠으며 대전차전투는 M10, M18, M36 등 대전차 자주포가 하고 전차는 보병지원임무를 맡는다는 전술을 바꾸어야 했다.
이러한 전선의 상황결과로 미 육군은 기존의 M4 의 생산량을 더욱 늘리는 한편 강력한 신형 중(重)전차를 개발하기로 결정하여 1943년 10월부터 크라이슬러사의 디트로이트 전차공장과 제네럴 모터스사의 피셔 전차공장에서 'T-26 신형전차 개발 프로젝트' 에 착수하게 된다. 이것이 미군 최초의 중(重)전차 개발이었다.
이 T26 시리즈는 T26 에서 T26E1, T26E2 의 순서로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어 많은 테스트를 거친뒤 1945년 1월 후에 M26 전차로 명칭된 T26E3 이 유럽전선에 보내지게 된다. 이것이 '얼룩말 작전(Zebra Mission)'으로서 네덜란드 안트워프항에 내려진 T26E3 는 제 1군예하 제 3장갑사단및 제 9장갑사단에 각각 10대씩 배치되어 제 1선에 투입되어 레마겐 교두보전등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M26 퍼싱(Pershing)
M26 퍼싱전차의 설계 시작은 T26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인 1941년 3월이었다. 1941년 12월에 제작을 개시하여 1942년 5월에 모크업이 완성되었다. 이시기 미군의 주력전차였던 M3, M4 전차는 독일의 신예전차의 적수가 되지 못하였다. 이때문에 최초 장비 예정이었던 52구경 76mm 포(M1A1)로는 위력부족이 드러나 탑재포도 50구경 90mm 포로 바뀌게 되었다. 하지만 항공전력이 충분했기 때문에 미 육군의 전차개발은 그리 빠른속도로 이루어 지지 않았으며 또한 탑재예정이었던 포드사의 배기량 18리터, 493마력 V12기통 엔진의 실용화가 늦어져 1944년 여름이 되어서야 완성되는등 결국 M26 의 실전참가는 1945년 1월에서야 이루어지게 된다.
*무장
회전포탑에 M3/M3A1형(M3형 전차포 탑재형을 M26, M3A1형 전차포 탑재형을 M26A1) 50구경 90mm 포 1문
동축기관총으로 7.62mm M1919A4 브라우닝 기관총 1정
포탑 상부 전차장용 해치후부에 대공용으로 12.7mm M2 중기관총 1정
차체 전방 우측에 7.62mm M1919A4 기관총이 볼마운트 형식으로 1정
승무원 휴대화기 : 45구경 M4 기관단총 5정, M8 유탄발사기가 부착된 7.62mm M2 카빈총 1정.
휴대탄수
90mm : 70발
12.7mm : 550발
7.62mm : 500발
45구경 : 900발
수류탄 : 12발
-M3 / M3A1형 90mm 전차포
M82형 철갑탄(APC / APCBC-T), M304형 고속철갑탄(HVAP / APCR-T), M77형 철갑탄(AP-T), M71형 유탄(HE-T)의 4종류 탄을 사용
포구초속 : 822 ~ 1021m/s
최대 사정거리 : 17690 ~ 19354m
장갑관통력 : 452 ~ 1809m 에서 221 ~ 107mm(피탄각 30도)
분당 발사속도 : 8발 / min
2차 대전당시 유럽전선의 대전차전 평균거리는 약 700m로서 M3형 90mm 전차포로 후기생산형 M82 APC-T 탄을 이용할경우 최고포구초속 1021m/s 에 달하며 1500m 떨어진 거리에서 적전차의 200mm 정도의 장갑판도 관통할수 있음.
참고 : 전차포의 성능에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것은 전차포의 성능시험을 할 당시 독일과 미국, 소련등에서 성능시험에 쓴 장갑판의 차이로 인한것이 대부분입니다.
*기동성
기동력의 경우 주행성능(주행속도), 선회성능, 야지기동능력 의 3가지 요소로 결정되며, 이 요소들이 결합하여 전술적 기동력(주로 회전성능과 야지 주행능력) 과 작전적 기동력(주로 주행속도) 을 결정한다. 이것은 전차의 엔진출력비, 동력전달장치, 주행장치의 구조적 요소와 전차내부의 용적등에 의해 결정된다. M26은 독일의 중(重)전차와 비교할때 기동력이 우수하며 기계적 신뢰성또한 높았다.
최고속도 : 43.8km / h
최대 견인력 : 27216kg
최대 수직벽 통과높이 : 1.17m
최대 호(낮은언덕) 통과거리 : 244m
최대 도하수심 : 1.23m
최소 회전반경 : 9.45m
연비 : 226m/리터
휴대연료 : 723리터
최대 항속거리 : 161km
-엔진 : 포드 GAF형 수냉식 4행정 V8기통 가솔린 엔진.
총배기량 18026cc
최대 출력 500hp / 2600rpm
중량대 추력비 10.8hp / t
-현가장치 : 독립 현가장치의 일종인 토션바식 현가장치.
토션바식은 내하중량이 크며 인장력이 높지만 토션바 스프링이 차체내 바닥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차내 면적이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방어력
장갑은 압연균질장갑강판과 주조균질장갑강판을 혼합하여 사용하였으며, 이 두강판을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이라는 용접접합으로 완성한 형태이다.
차체부는 주로 압연균질장갑강판으로 이루어 졌으며 장갑포탑은 주조균질장갑강판으로 이루어 졌다. 이후 실전경험으로 전차차체 앞부분 피탄율이 58.5%, 접지면으로부터 508mm의 위치에의 피탄율이 54.8%로 높게 나타났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장갑강화가 실시되었다.
차체전면 상부 : 101.6mm - 46도
차체전면 하부 : 76.2mm - 53도
주포 방패부 : 114.3mm - 0도
포탑 전면 : 101.6mm - 0도
측면 및 후부 : 76.2mm - 0~8도
(포탑은 대부분 곡면으로 되어 있음.)
경사장갑 : 철갑탄이 100mm 두께의 장갑을 관통할수 있다면 경사각 45도의 경우 77mm 장갑판. 즉 관통력이 23%가 감소하게 된다. 경사각이 60도일경우 철갑탄은 장갑판을 관통하기 보다는 튕겨져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것을 고려할 경우 M26의 피탄율이 높은 차체전면 과 포탑전면의 경우 수직면 장갑판 213 ~ 343mm 에 해당하는 내탄성을 가지고 있다.
*생산
초기 생산형(T26E3), 양산형(M26 및 화력지원용 M45(T26E3 의 차체에 105mm 유탄포를 탑재))를 포함하여 1944년 11월 부터 1945년 12월까지 제네럴 모터스 피셔공장에서T26E1과 M26을 합쳐 1190대, 크라이슬러 디트로이트공장에서 M26 246대, M45 185대가 생산되어 총 1621대이다.
*배치
2차 대전 종전까지 제 3, 제 9기갑사단과 제 9군 제 2기갑사단에 20대, 제 5기갑사단에 15대가 장비되었다. 1945년 4월까지 생산된 310대의 M26계열전차들이 유럽전선에 투입되었으며 그중 200여대는 독일전차들과 실전을 경험하였다.
1945년 7월 태평양전쟁의 최종전이라 할수 있는 오키나와공세에서는 제 20기갑군의 제 193, 제 711 전차대대에 6대씩 배치되었으며, 제 81, 제 293 중장비 전차중대에 각각 4대등 총 20대의 M26이 일본군과의 전투에 참여하였다.
*M46 패튼
M26은 2차대전 말기 실전에 투입되자마자 전쟁이 끝나버려 그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채 잊혀져가다가 종전후의 냉전이라는 새로운 국제정세에 M26은 다시 주목을 받게 된다.
미국에게 강력한 T-34/85 와 JS 시리즈로 이루어진 소련의 가갑전력들은 엄청난 위협요인이었다. 그러나 M26은 다급한 개발과정에 따르는 많은 결함이 발견되면서 그대로 소련의 전차들과 맞서기에는 충분하지 못한상태였다. 그리고 2차대전후 대대적인 군비삭감은 미국의 입장에서 신형전차의 착수보다는 기존전차의 개량, 강화라는 방법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M26 퍼싱 의 개량형 전차인 M46 패튼이 1948년 탄생하게 된다.
-M26 과 M46 의 차이점
1. 엔진 : 포드사의 GAF 493마력 엔진에서 컨티넨탈 모터스의 AV-1790-1 810 마력 엔진으로 교체하여 약 60% 기동력이 향상되었다.
2. 차체 : 신형엔진 탑재를 위하여 차체를 약 40mm정도 연장하였기 때문에 6번째 로드휠과 스프로켓 휠 사이에 보조 로드휠이 신설.
엔진의 배기관 위치의 변화.
3. 전차포와 조준경의 개량.
*T26E4 슈퍼 퍼싱
얼룩말 작전에 투입된 T26E3 는 티이거E 이 장비한 88mm KwK36 포에 필적하는 파괴력을 보였으며 화력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곧 독일군은 티이거B 를 실전에 투입하였다.
미군으로서는 독일의 티이거B 에 필적하는 더욱 강력한 전차포와 더욱 중장갑의 전차를 원했다. 그 일환으로 미 육군은 티이거B 의 88mm KwK43 포와 동등한 위력을 지닌 견인식 70구경 90mm 대전차포 T15를 전차포로 개수하여 T26에 탑재하려는 계획을 마련한다. 이 개수작업은 1945년 1월에 시작되어 3월에는 T15의 개량형인 T15E1 전차포를 장비한 T24E4 중전차가 완성되었는데 이것이 '슈퍼퍼싱(Super Pershing)' 이다.
또한 장갑강화 작업이 이루어 졌는데 이것은 주요부분에 증가 장갑판을 자악하는 응급적인 방법이었다. 주포방패에는 판터전차에서 잘라낸 80mm 장갑판을 용접하였으며, 차체전면부에도 30~40mm 장갑판을 2중으로 용접하여 결과적으로 차체 전면부의 장갑두께가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경사각도 더욱 크게 조정되었다.
그러나 길어진 포신때문에 발생하는 차체 발란스와 추가된 장갑판의 무게로 차체 앞부분의 현가장치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유럽에 도착한지 1주만에 개조작업은 완전히 끝나 슈퍼퍼싱은 출격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실전에 투입되기전 전쟁은 끝나버리게 된다.
-T15E1 전차포 : 고속철갑탄 T30E16 을 사용할 경우 포구초속 1143m/s 에 이르렀으며, 철갑탄 T33 을 사용할 경우 975m/s 의 초속으로 23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판터의 전면장갑을 관통할수 있었다.
-슈퍼퍼싱의 평가 : 결과적으로 슈퍼퍼싱은 실패작이었다. 너무 공격력에 편중된 설계의 결과로 전차 전체의 균형을 잃게 되어 종합적으로 우수한 전차라 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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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2시간만에 완성하였습니다.....아...힘들다.......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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