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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in WW2╋

[인물]독일 제9군 역대사령관

작성자Jung Won Suk|작성시간06.11.26|조회수777 목록 댓글 0


독일 제9군 사령관  (1940년 5월 15일 - 1940년 5월 29일)

요하네스 블라스코비츠 육군상급대장

 



독일 제9군사령관  (1940년 5월 30일 - 1942년 1월 14일)

아돌프 슈트라우스 육군상급대장

 



독일 제9군사령관  (1942년 1월 15일 - 1943년 11월 3일)

발터 모델 육군원수

 

 


독일 제9사령관  (1943년 11월 4일 - 1944년 5월 19일)

요제프 하르페 육군상급대장

 



독일 제9군사령관  (1944년 5월 20일 - 1944년 6월 26일)

한스 요르단 보병대장

 



독일 제9군사령관  (1944년 6월 27일 - 1944년 8월 31일)

니콜라스 폰 보어만 기갑대장




독일 제9군사령관  (1944년 9월 1일 - 1945년 1월 19일)

스밀로 플레이헤르 폰 루트비츠 기갑대장

 



독일 제9군사령관  (1945년 1월 20일 - 1945년 5월 2일)

테오도르 부쎄 보병대장
 

< 독일제9군 >


제9군은 중부집단군 소속으로 동부전선에서 대전기간내내 소련군과 사투를 벌인 야전군입니다.


1940년 프랑스공격에 참가한 뒤 1941년 6월 중부집단군 소속으로 소련침공에 참가합니다.

특히 중부집단군은 소련침공에 있어 다른 북부,남부집단군에 비해 병력과 장비가 훨씬 막강하여

진격속도는 가히 엄청났는데...

 

작전초기 선두의 제2기갑군과 제3기갑군이 신속한 기동력으로 적배후를

차단함과 동시에 통신,보급선을 끊어버리면서 포위망을 형성하면 뒤따르던 제2군, 제4군, 제9군이

완전소탕하는 식으로 중부집단군은 작전초기 비얄리스톡, 스몰렌스크전, 벨리키에루키, 비야즈마,

브랸스크 등지 엄청난성공을 거두면서 모스크바까지 밀어붙이지만

41년겨울 타이푼 작전의 실패로 모스크바의 조기함락은 물거품이 되면서


42년부터 전력은 중부집단군에서 남부집단군으로 이동되었고 상대적으로 약해진 중부집단군은 수세적 입장에서 뛰어난 방어를 보여줍니다.

 

특히 독일육군전체를 통털어 내선방어에 있어 최고라 불리는 모델원수가 지휘하는 제9군은 43년중반까지 르제프방어전을 비롯하여 여러차례 위험한고비를 넘기는 방어전를 보여줍니다.

 


(왼쪽)모델 육군원수와 (오른쪽)네에링 기갑대장



(가운데) 모델 육군원수



(왼쪽2번째) 제2기갑사단장 볼라스 루베 소장 (왼쪽3번째 약간고개숙인) 모델 육군원수


동맹국 헝가리 장군들과  면담하는 (왼쪽)모델 육군원수

 

1943년 7월 제9군은 쿠르스크전투인 치타델작전에서 중부집단군의 주축으로 쿠르스크돌출부 북쪽을 치고 들어가지만 답보상태를 거듭하면서 실패로 돌아가고 이후엔 고멜, 드니에프르강, 프리펫습지대등으로 퇴각을 반복하게 됩니다.

 


1943년 7월 쿠르스크전투 당시

(왼쪽) 중부집단군사령관 클루게 육군원수

(오른쪽) 제9군사령관 모델 (당시육군상급대장)

 

 

 1944년 중반무렵 독일의 동부전선상황은 암담했는데

북부집단군은 레닌그라드포위를 풀고 퇴각이 진행되고 있었고

남부집단군도 루마니아등 발칸반도로 밀리고 상태에다가

 

6월22일부터 시작된 중부집단군을 향한 소련군의 바그라티온작전이 개시되면서

중부집단군의 약25개사단 약70만이 완전박살이 나서 지도상에서 사라져 버리게 되고

여기서 탄력을 받은 소련군은 순식간에 폴란드국경까지 밀고 내려오게 됩니다.


이후 제9군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의 무장봉기진압과 방어전 45년초부터는

포즈난지방방어전투를 치룹니다.

 


1945년 3월 11일 베를린

왼쪽부터 (빌헬름 베를린 포병대장), (그라임 공군원수), (히틀러), (프란츠 레우스 공군중장)

그리고 맨 오른쪽 제9군사령관 (부쎄 보병대장) 

 

 

그리고 독일의 항복직전인 1945년 4월말 제9군의 마지막 사령관인 부세보병대장은 소련군의 항복요구를 거부하고 베를린남쪽 할베지역에서 전면포위되어 오도가도 못하는 부상군인,노약자,어린이,여자등 수많은 민간인들을 보다 안전한 연합군에게 항복시키기 위해 ...

 

벵크 보병대장이 지휘하는 제12군과 함께 소련군의 추격으로 많은 희생에도 불구하고 포위를 간신히 뚫고 탈출하여 다수의 민간인들을 서쪽으로 빼돌려 연합군에게 항복시켜는 서글픈 임무를 마지막으로 제9군은 미군에게 항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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