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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감사할 줄 모르는 죄

작성자웰전도자|작성시간26.06.12|조회수21 목록 댓글 0
말씀 : 말 1:1-5


  1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


서론>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 1)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기꺼이 응답해 주십니다. 감사는 우리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감사할 때 우리는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불평불만을 하게되면 마음이 슬퍼지고 불행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상황이 좋을 때 하는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에게 손해가 되고 상황과 여건이 나쁘거나, 고통스럽고 슬플 때 감사를 드리는 것은 참으로 신실하고, 용기 있는 신앙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세기에 나오는 감사할 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셨음에도 불구하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다가 결국 그들 중 다수가 멸망당한 사건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고전10:1-11)


시118:28절에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는 말씀처럼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가장 귀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우리는 문명의 이기인 풍요로움과 편리함속에서 살고 있는 반면, 그 이전보다 우리의 마음은 늘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미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기보다는 현재 없는 것을 찾아서 불평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4절에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그렇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백성들은 영영한 진노를 받게 된다고 에돔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이 이른 아침, 고전10:1-11절 말씀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평하여 멸망당하는 불행을 자초하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하면서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감사하는 백성으로 전환하는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1:1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 여기 "경고"라는 말은, 재앙이나 환난을 가지고 위협하면서 책망하는 말씀을 의미한다.


======1:2,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를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 선지자  말라기는, 그 때 유대인 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의미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종교적 행위를 강조하기 전에 먼저 그런 행위를 가능케 하여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케 한다. 곧, 하나님께서 저들을 사랑하신 것 만큼 저들은 그것에 대한 감사 행위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종교적 행위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께서 저들을 사랑하신 사실의 확실성을 먼저 변증한다. 하나님께서 저들을 사랑하신 사랑은 무엇보다도 저들을 택하신 사랑이다.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는 것은, 그가 야곱을 택하셨다는 뜻이다(창 25:23; 롬 9:10-17). 에서는 야곱의 형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야곱에게 장자의 기업을 주신 것이다. 이것을 보면, 선택은 반드시 자연적 질서로 말미암아 지배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인 것이다. 참 사랑은, 이렇게 객관적 조건에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행하는 주체자의 무조건적 결정에서 나오는 것이다.
  여기 "미워하였"다는 말은, 에서를 택하지 않은 결과 그의 지은 죄대로 갚으신 사실을 의미하는 것 뿐이다.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사랑에게 붙였느니라".  에서의 자손으로 되어진 에돔 나라가 황무지가 된 것은, 맨처음에는 바벧론 왕 느부갓네살이 애굽을 정복하러 가는 도중에 성취된 것으로 본다(렘 25:9,21).


=========1:4,5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고한 것은, 에돔의 교만이다. 에돔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힘을 믿어 어디 까지든지 국세를 회복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만을 제일 미워하시기 때문에, 에돔이 자신(자기를 믿음)한 바와 정반대로 행하셨다. 곧, 그는 에돔을 무너뜨리셨다. 사람이 교만하면 하나님은 그를 낮추신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밖에 이방 세계에서도 그 위엄을 나타내신다는 의미이다. 곧, 그가 에돔을 멸망시키므로 역시 모든 이방에 대한 그의 주권이 확실히 드러난다(본 주석은 기독링크넷에서 퍼온것임).


결론>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에 대해 감사하기는 커녕 멸시하고도 그렇게 한 줄을 모르고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에 멸망의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본문 5절에 에돔은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감사할 줄 모르는 에돔은 온갖 매와 징계를 다 받게 됩니다.


징계받기 전에 감사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경속에서 은혜와 축복을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하며,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딤전4:4)는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시는 십가자 백성이 모두 되시길 소망합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20-21)는 말씀 역시 함께 상고하시면서 주의 이름을 멸시하는 멸망당한 이스라엘 백성이 되지 않기를 이 아침에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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